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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짧은햇님도 박나래·키 '주사이모' 불법 의료 받았나…폭격 맞은 '놀토' "확인 중"

작성일: 2025.12.18 16:20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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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짧은햇님. 출처| 입짧은햇님 인스타그램
▲ 입짧은햇님. 출처| 입짧은햇님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방송인 박나래(40), 그룹 샤이니 키(김기범, 34)에 이어 유튜버 입짧은햇님(김미경, 44)까지 주사이모의 불법 의료를 받았다는 의혹이 불거졌다. 

입짧은햇님이 출연 중인 tvN 예능 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이하 놀토) 관계자는 18일 스포티비뉴스에 "기사를 접하고 확인 중"이라고 밝혔다. 

18일 디스패치는 주사이모 A씨가 입짧은햇님에게 링거를 놔주고 다이어트약 등을 처방했다고 보도하며 박나래 전 매니저 B씨의 카카오톡 메신저 대화 내용을 공개했다.

공개된 메시지에는 '주사이모'라 불리는 A씨가 박나래 매니저에게 의약품 전달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다 "내일 햇님이 때문에 상암동에 가야 하니까", "(약을) 금요일에 '놀토' 촬영 때 햇님이한테 전해주라고 할게"라고 답하는 내용이 담겼다.

또 박나래와 입짧은햇님이 링거와 함께 의료기기로 분류된 고주파 자극기를 이용해 땀을 빼는 시술을 받았다는 의혹도 함께 제기됐다. 주사이모 A씨는 박나래 매니저에게 "햇님이 내 약을 먹고 30kg을 뺐다", "햇님이 다이어트의 비결은 내 약"이라고 자신이 전달하는 다이어트 약의 효능을 강조했다는 후문이다.

반면 입짧은햇님은 해당 의혹에 대해 "A씨가 일하던 병원에서 붓기약을 받은 적은 있다"면서 "그러나 다이어트약과 링거는 관계없는 일"이라고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놀토'는 박나래, 키에 이어 입짧은햇님까지 이른바 '주사이모'와 관련됐다는 의혹이 제기되면서 곤욕을 치르고 있다. 세 사람 모두 '놀토' 고정 출연자로, 박나래와 키가 방송 활동 중단으로 프로그램을 떠난 가운데, 입짧은햇님까지 치명적인 의혹에 시달리며 프로그램이 폭격 맞은 수준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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