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일 시즌 최고 승률 94.29%…안세영, 단일 시즌 최고 승률 넘어 11관왕 도전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윤서영 기자/이상돈 영상기자] 단일 시즌 역대 최고 승률.
이 기록은 오랫동안 남자 단식의 전설, 리총웨이와 린단의 이름으로 남아 있었습니다.
리총웨이와 린단은 각각 2010년과 2011년, 64승 5패, 승률 92.75%를 기록하며 단일 시즌 최고 승률을 세웠습니다.
이 기록은 10년 넘게 깨지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2025년, 이 숫자를 넘어선 선수가 등장했습니다.
바로 세계랭킹 1위 안세영.
안세영은 올 시즌 15개 국제대회에 출전해 70경기 중 66승 4패,
승률 94.29%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60경기 이상 출전 기준, 남녀 단식을 통틀어 역대 최고 승률입니다.
올해 14개 국제대회에서 10차례 우승을 차지한 안세영은 현재 월드투어 파이널에 출전 중입니다.
조별리그 3전 전승을 거둬 조 1위로 기분 좋게 4강에 나서게 됐습니다.
이 대회에서 우승하면 여자 단식 최초의 단일 시즌 11관왕에 오릅니다.
이는 2019년 남자 단식에서 11관왕을 달성한 모모타 겐토와 부문 최다 타이 기록입니다.
안세영은 최근 BWF 갈라 어워즈에서 올해의 여자 선수로 선정되며 3년 연속 수상 기록도 세웠습니다.
기록을 넘어 역사를 쓰고 있는 안세영.
안세영은 단일 시즌 최고 승률을 넘어, 또 하나의 역사에 도전합니다.
관련 추천 기사
스포츠 일반 관련 기사
-
일본 진짜 뻔뻔하다, 대회 내내 회피하다 "큰 혼란 없이 대회 마쳤다" 자화자찬…명백한 실수 지적엔 "죄송하다"
2026-10-05
-
[오피셜] '충격의 계체 실패' 정수진이 폭로에 나서자, 그제서야 고개 숙였다 "심각성 무겁게 인지, 엄정 조치 취할 것"
2026-10-05
-
'딸 155연승' 끊겼는데 아버지는 "오히려 다행" 안도…"변명 아니라 진짜 목표는 올림픽 2연패"→중압감 족쇄 소멸+57kg급 과제 확인 소득
2026-10-05
-
'세계선수권 金金金도 안세영 앞에선 9연패' 日도 놀란 압도적 독주…57전 56승인데 "무적 아니다" AG 복기도 경악
2026-10-05
-
일본 선진국 아니었나, 끝까지 AG 버린 대회 취급… 日 내부도 비판, 오일머니는 다를까
2026-10-05
-
"무릎 꿇고 빌었다, 더 선수 못할 수 있지만…" 100g 차이→계체 실격, 유도 국대 정수진의 '충격 폭로'
2026-10-05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메달 딸 땐 좋았지' 항저우 AG 병역혜택 받은 선수 10명 병역법 위반이라니→'경고 조치'
2026-10-02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