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성, 트로트로 '열린음악회' 찢었다…'관객 감동' 무대 "여기가 진짜 '가요대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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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가수 대성이 '열린음악회'를 진정한 '가요대축제'로 만들었다.
대성은 21일 방송된 KBS1 '열린음악회'에 출연해 '날 봐 귀순'과 신곡 '한도초과'로 무대를 꾸몄다.
대성은 "반갑습니다 형님 누님들! 여러분의 큰 소리 대성이 왔습니다"라고 관객석 중간으로 깜짝 등장해 "반갑습니다요"라고 구성진 인사를 전했다. 이어 '날 봐' 춤으로 관객의 호응을 유도한 후, 손인사 등으로 관객들 근거리에서 직접 소통하는 무대로 뜨거운 환호를 이끌어냈다.
또한 대성은 무대 위로 올라가 '열린음악회' MC 박소현 아나운서에게도 '손키스'를 날리는 깜짝 퍼포먼스를 했고, 박소현 아나운서가 쓰러지는 듯한 재치 있는 리액션으로 분위기를 달구며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한도초과' 무대에서도 대성의 매력 자랑은 계속됐다. '열린음악회'를 찾은 남녀노소 관객은 모두 대성을 향해 미소를 지으며 박수를 쳐 대성의 '세대통합' 매력을 입증했다.
대성은 완벽한 퍼포먼스는 물론, '관객 감동' 무대 매너로 19년차 아이돌의 '오감 만족' 무대를 꾸몄다. 대성의 무대가 공개된 후 "잘한다는 말도 한도초과", "이게 진정한 수신료의 가치 실현", "노후가 가장 밝은 아이돌", "진짜 지독하게 잘한다"는 칭찬과 호평 댓글이 쏟아지고 있다.
대성은 최근 트로트 신곡 '한도초과'를 발표하고 활동 중이다. 빅뱅으로 내년 4월 '코첼라 페스티벌' 무대에도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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