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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웅, '글로벌 팬스 초이스 어워즈' 탈락 위기…3라운드 진출 상위 10팀 가린다

작성일: 2025.12.30 15:40 김원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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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영웅이 '글로벌 팬스 초이스 어워즈' 2라운드에서 11위에 머물고 있어 3라운드 진출에 빨간불이 켜졌다. 제공|골든보이스
▲ 황영웅이 '글로벌 팬스 초이스 어워즈' 2라운드에서 11위에 머물고 있어 3라운드 진출에 빨간불이 켜졌다. 제공|골든보이스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트로트 스타' 황영웅이 ‘2025 글로벌 팬스 초이스 어워즈(Global Fan’s Choice Awards)’(이하 2025 GFCA) 2라운드에서 탈락 위기에 놓였다.

팬들이 직접 수상자를 뽑는 시상식 '2025 GFCA'가 2라운드 종료 막바지에 접어들었다. 2026년 1월 2일 오후 3시(KST) 2라운드 투표가 마감되면, 각 부문별 상위 10팀(명)이 3라운드에 진출한다. 황영웅은 '올해의 글로벌 트로트 스타' 부문에서 30일 오후 3시 현재 11위를 기록하고 있어 탈락할 위기에 놓였다. 팬들의 마지막 표심이 결과를 좌우할 전망이다.

'2025 GFCA'는 스포티비뉴스와 팬 응원투표 앱 스타덤(STARDOM)이 함께하는 100% 팬 주권 글로벌 시상식이다. 스타덤 앱 GFCA 채널을 통해 ‘베스트 K-팝 아티스트’ ‘베스트 K-팝 퍼포머’ '올해의 글로벌 루키' '올해의 글로벌 트로트 스타' '올해의 K-드라마 스타' '올해의 베스트 OST' '아시아 글로벌 라이징 스타' 등 총 8개 부문에서 투표가 진행 중이다.

2라운드는 1라운드를 통과한 20팀(명) 가운데 10팀(명)만을 추리는 단계다. 30일 오후 3시 현재 중간 집계 결과, '베스트 K-팝 아티스트' 부문에서는 에이티즈, 방탄소년단, 플레이브 등이 상위권을 형성하며 3라운드 진출 가능성을 키우고 있다. '베스트 K-POP 퍼포머' 부문에선 진, 승한, 예지 등이 접전을 벌이고 있다.

'올해의 글로벌 루키 부문'에서는 아홉, 이프아이, 싸이커스 등이 안정적인 득표로 우세를 보이고 있으며, '올해의 K-드라마 스타 부문'에서는 김혜윤, 변우석, 차은우 등이 상위권을 지키고 있다. '올해의 베스트 OST 부문'에서도 장하오 '리프레시!', 진 '클로스 투 유', 이준소 '디드 유 씨 더 레인보우?' 등이 팬들의 선택을 받고 있다. '올해의 글로벌 트로트 스타 부문'에선 김용빈, 박서진, 최수호 등이 강세를 보이는 가운데, 에녹 김준수 강문경 진해성 박지현 등 중위권 후보들의 막판 추격도 이어지고 있다.

2라운드 마감 이후에는 집계·검증 절차를 거쳐 부문별 3라운드 진출자 명단이 공개된다. 3라운드는 각 부문 상위 10팀(명)에서 5팀(명)으로 압축하는 단계로, 2026년 1월 5일 오후 3시부터 1월 16일 오후 3시까지(KST) 진행된다. 이후 FINAL 라운드에서 부문별 1위를 가리며, FINAL 기간 동안의 득표를 합산해 최종 대상(Global Icon of the Year)을 선정한다. 이때 올해의 글로벌 루키 와 아시아 글로벌 라이징 스타 두 부문의 득표는 대상 집계에서 제외된다.

GFCA 측은 “2라운드는 상위 10팀(명)을 결정하는 컷오프 구간인 만큼, 마감 직전 순위 변동 가능성이 크다”며 “팬들이 원하는 결과를 위해서는 마지막까지 투표에 참여하는 것이 중요하다. 남은 기간 동안 공정한 집계와 투명한 운영을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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