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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규, 공로상 받고 폐지 외쳤다 "아무도 못 타는 상, 이제 받을 사람 無"[SBS 연예대상]

작성일: 2025.12.31 00:03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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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경규. 출처| 2025 SBS 연예대상 방송 캡처
▲ 이경규. 출처| 2025 SBS 연예대상 방송 캡처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방송인 이경규가 '공로상'을 수상하고 '공로상' 폐지를 주장했다.

이경규는 30일 '2025 SBS 연예대상'에서 공로상을 거머쥐었다. 

이경규는 "연예대상'의 꽃은 공로상이다. 원래 대상 발표하고 나서 해야 하는데 시간 관계상 대상 앞으로 당겼다. 내일 시청률 보시라. 공로상이 제일 높다. 장담한다. 공로상은 아무나 타지 못한다. 규칙이 까칠하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공로상을 타려면 40년 이상을 활동해야 한다. 40년을 별 탈 없이 해야한다. 한 번 정도는 방송국에서 대상 정도는 받아줘야 공로상을 받는다. 가장 중요한 건 마지막 덕목인데 인성이다. 인성이 좋아야 이 상을 탈 수 있다"라고 했다. 

또 이경규는 "25년도에는 제가 공로상을 탔다. 내년엔 누구냐, 별다른 인물이 없어서 올해로 공로상을 폐지하도록 하겠다. 이 공로상은 제가 마지막으로 탄 상이다"라며 "공로상을 폐지하라"라고 외쳐 폭소를 자아냈다. 

▲ 이경규. 출처| 2025 SBS 연예대상 방송 캡처
▲ 이경규. 출처| 2025 SBS 연예대상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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