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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제주SK, '올라운더' 김신진 영입...스쿼드 무게감까지 더했다!

작성일: 2026.01.08 12:41 신인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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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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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신인섭 기자] 제주SK FC(이하 제주SK)가 전력 강화를 위해 '올라운더' 김신진(24)을 영입했다. 

김신진은 2020년 선문대의 창단 첫 U리그 왕중왕전 우승과 함께 베스트 영플레이어상을 수상하며 주목을 받았다. 

2022시즌 FC 서울 유니폼을 입고 프로무대에 데뷔한 김신진은 K리그1 총 20경기에 출전해 3골을 기록했다. 

2024년 7월에는 K리그2 서울이랜드로 임대를 떠났다. 이후 2025시즌 서울로 복귀했으며 2025년 7월 여름 이적시장에서 K리그1 강원FC로 이적했다. 

프로통산 72경기 10골 1도움(K리그1 61경기 9골 1도움+K리그2 11경기 1골)

연령별 대표팀 경험도 있다. 김신진은 2023년 3월 당시 황선홍 감독이 이끌던 대한민국 U-23 축구 국가대표팀에 발탁됐다. 2023년 도하컵과 U-23 아시안컵 예선 포함 5경기에 출전했다. 

특히 오만과의 도하컵 개막전에서는 멋진 득점을 터트리기도 했다. 

▲  ⓒ제주SK
▲ ⓒ제주SK

제주SK는 김신진의 합류로 스쿼드의 무게가 더해졌다. 김신진은 186cm, 80kg의 단단한 체격과 유연성을 겸비했다. 

상대팀에게는 폭넓은 활동량을 바탕으로 적극적인 수비 가담을 펼치는 까다로운 타입의 선수다. 

가장 큰 장점은 멀티 플레이가 가능하다는 것이다. 김신진은 프로데뷔 초기부터  공격수, 미드필더, 센터백 등 다양한 포지션을 두루 소화하면서 주목을 받았다. 

이러한 '올라운더' 기질로  '굴신진(굴리트+김신진)'라는 별명을 얻었을 정도. 

'멀티 플레이어'의 중요성을 잘 알고 전술적 가치를 극대화시키는 세르지우 코스타 감독의 성향에도 잘 맞는 타입이다. 

별다른 교체 카드없이도 전술 변화에 따라 김신진을 유연하게 활용할 수 있다는 것은 분명 시너지로 작용할 수 있다.

김신진은 "제주SK에서 새로운 도전을 시작할 수 있어서 정말 기쁘다. 세르지우 코스타 감독님과의 만남도 기대가 크다. 

기회가 주어진다면 말보다 행동으로 제주SK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싶다."라고 입단 소감을 전했다.

▲ ⓒ제주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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