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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도연, '프로 방문러' 임시완 디테일 질렸다 "3월 2일에 보지마요"('살롱드립')

작성일: 2026.01.13 18:57 배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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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배선영 기자] 가수 겸 배우 임시완의 철저함에 장도연이 질려버렸다. 

13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살롱드립'에는 '좌 SM 우블랙레이블이 보좌하는 대단한 녀석 '이라는 제목의 동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임시완은 자신의 소통 스타일에 대해 이야기 했다. 이에 장도연이 "너무 공공연하게 임시완이 밥 먹자고 하면 무조건 먹는거라는 걸 알지 않나. 그래서 사람들이 더 말을 못하지 않"라고 묻자 임시완은 "그 이후로 상대방 측에서 밥 먹자는 횟수가 확실히 줄었다"라고 답했다.

이어 장도연이 "이병헌 말고도 프로 방문러가 된 곳은 없었냐"라고 묻자 임시완은 "그럼 누나 집 한 번 가볼까요"라고 말했다. 이에 당황한 장도연은 얼굴이 빨개져서는 "나 잠깐 나가 있어도 되냐...."라며 안절부절 하지 못했다. 

이날 장도연은 임시완의 철저함에 몸서리치며 "너무 정확하다. 확실해서 좋지만 중간에 변수도 있지 않냐"라고 말했다. 그러나 이에 굴하지 않고 임시완은 자신의 디테일한 상황을 염두에 두고 3월 2일 약속을 잡았다. 장도연은 "지금 12월인데 3월 약속을 잡는거냐. 그 때 안 먹고 싶어지면 어떡하냐. 죽상을 하더라도 먹긴 먹어야 하는거냐"라고 말했고, 임시완은 "그렇다"라고 답했다. 

이날 임시완은 "이러지 않으면 보기가 힘드니까 그런다"라면서도 장도연이 한숨을 쉬자 "알겠다. 보지말자"라고 반응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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