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란젤리나, 소송 아닌 합의이혼으로 가닥? "양육권 논의 중"
작성일: 2016.09.30 10:10
장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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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스타=장우영 기자] '브란젤리나 커플' 브래드 피트와 안젤리나 졸리가 소송이 아닌 합의이혼을 위해 노력 중이다.
지난 29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US위클리 등 현지 매체들은 "브래드 피트와 안젤리나 졸리가 이혼을 해결하기 위해 개인협상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브래드 피트는 최근 최고의 이혼변호사를 고용했고, 서로에 대한 비방을 중단하고 법정 밖에서 이혼 합의에 도달하기 위해 노력 중이다.
특히 두 사람의 이혼 협상의 주된 내용은 재산 분할이 아닌 여섯 아이들의 양육권이 될 것이라고 알려졌다.
앞서 지난 20일 안젤리나 졸리는 법원에 브래드 피트를 상대로 한 이혼 소장을 접수했다. 이혼 사유는 '극복할 수 없는 성격차이'였다. 이후 브래드 피트는 자녀 학대 의혹에 휩싸였으나 결백을 주장하며 경찰 수사에 적극 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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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우영 기자 wyj@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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