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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은우, 직접 사과와 별개로 패션브랜드는 손절..'200억 탈세' 여파

작성일: 2026.01.26 21:32 최신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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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곽혜미 기자
▲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최신애 기자] 차은우가 200억 탈세와 관련해 직접 사과했으나, 광고계 손절은 이어졌다.

26일 패션브랜드 마리떼 프랑소와 저버는 유튜브 채널 등에 공개된 자사 모델 차은우의 영상 및 게시물을 '비공개'로 전환했다.

이는 최근 차은우가 200억 탈세 의혹에 휩싸이며 법적 절차에 돌입한 여파로 짐작되어진다.

특히 해당 브랜드는 한 매체를 통해 차은우의 이슈와 관련해 "변동사항은 없다"고 밝혔으나, 결국 차은우 관련 광고를 비공개로 돌리며 '손절'을 택했다.

한편, 이날 차은우는 자신의 개인 계정을 통해 "최근 저와 관련된 여러 가지 일들로 많은 분들께 심려와 실망을 안겨드린 점, 진심으로 고개 숙여 사과드린다"고 고개를 숙였다.

이어 '군대런'은 절대 아니라고 해명하며, "추후 진행 되는 조세 관련 절차에 성실히 임하겠다. 또한 관계 기관에서 내려지는 최종 판단에 따라 그 결과를 겸허히 받아들이고 그에 따른 책임을 다하겠다"고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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