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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영파씨는 이런 맛…날 것 그대로의 '비자'[신곡읽기]

작성일: 2026.01.27 18:00 정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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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파씨. 출처| '비자' 뮤직비디오 캡처
▲ 영파씨. 출처| '비자' 뮤직비디오 캡처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그룹 영파씨가 새해를 맞아 더 넓어진 음악 스펙트럼을 선보인다. 

영파씨는 27일 오후 6시 디지털 싱글 '비자/파일럿3' 음원과 타이틀곡 '비자'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신보에는 타이틀곡 '비자'를 비롯해 '파일럿3'가 수록됐다. 그 중 타이틀곡 '비자'는 젠지의 정서를 날 것 그대로 녹여낸 레이지 장르로, 전기에 감전된 듯한 강렬하고 중독적인 사운드가 인상적인 곡이다. 

영파씨는 '비자'를 통해 더욱 강렬한 음악을 선보이고, 자신들의 성장한 모습은 물론 더 넓어진 음악적 스펙트럼을 입증할 예정이다. 그간 80~90년대 정통 힙합의 향수를 재해석한 모습으로 주목받아온 영파씨는 이번 곡으로 '2026년 영파씨는 이런 것이다'라는 것을 제대로 보여준다. 

2023년에 가요계에 첫 발을 내디디고, 어느덧 데뷔 4년차가 된 영파씨는 그간 국내를 포함해 아시아, 북미, 유럽 등 다수의 무대를 가치며 느낀 감정들을 가사에 담았다. 

"바뀐 시, 데이 & 나이트 익숙해 역시", "바쁜 스케줄 할 수 없지 비행기 안이 내 메이크업실", "안 떨어지지 우리 가치 금", "실패 그게 뭔데? 끝까지 밀어 절대 못 해 기브 업" 등의 가사를 통해 바쁜 스케줄을 이어가며 자신들의 가치는 떨어지지 않을 것이라는 자신감을 드러냈다. 

공개된 뮤직비디오에서 영파씨는 도시의 소음을 비트 삼아 자유롭게 리듬을 타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서울의 명소들이 포착돼 찾는 재미를 더했으며, 콜라주 기법 등 다각적인 예술적 접근을 통한 빠른 프레임 전환으로 기존의 틀을 깨는 새로운 시각적 경험을 선사했다. 

이번 뮤직비디오는 북미와 일본에서 활동하며 독창적인 비주얼 작업을 다수 선보여 온 쿄와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완성도를 높였으며, 실험적인 연출 스타일과 영파씨의 매력과 더해져 보는 이들에게 다채로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매번 음악적 고민을 하며 성장해 온 영파씨는 2026년 첫 시작에서 가장 지금다운 음악과 비주얼을 보여주기로 결심했다. 트렌디한 모습으로 새 변신에 나선 영파씨가 보여줄 색다른 매력에도 기대가 높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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