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쩔 수가 없다; 美아카데미 이어 英아카데미서도 노미네이트 불발
작성일: 2026.01.27 22:11
배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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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배선영 기자] 박찬욱 감독의 영화 '어쩔수가없다'가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 최종 후보에 오르지 못한 것에 이어 영국 아카데미에서도 아쉬운 결과를 냈다.
27일(현지시각) 제79회 영국 아카데미상(BAFTA)이 2026년 시상식 최종 후보를 발표한 가운데, 한국 영화 '어쩔수가없다'는 비영어권 영화상 부문의 명단에 오르지 못했다.
해당 부문 후보로 오른 작품은 '그저 사고였을 뿐'(이란), '시크릿 에이전트'(브라질), '센티멘탈 밸류'(노르웨이), '시라트'(스페인), '힌드 라잡의 목소리'(튀니지·프랑스) 등이다.
앞서 지난 21일에는 제98회 아카데미 시상식 최종 후보 명단이 밝혀졌고, 박찬욱 감독이 연출한 영화 '어쩔수가없다'는 국제장편영화상에 출품됐으나 최종 후보에는 오르지 못했다. 국제장편영화상 부문에는 역시 '시크릿 에이전트', '그저 사고였을 뿐', '센티멘털 밸류', '시라트', '힌드 라잡의 목소리'가 후보로 지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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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선영 기자 press_ent@spotv.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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