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원영, '지각 누명' 벗었다.."5분 전 대기하며 콜 사인 기다려"[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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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최신애 기자] 장원영은 애초에 지각하지도 않았다.
그룹 아이브 멤버 장원영이 29일 억울한 누명에 휩싸였다. 이날 오전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서 열린 하이엔드 캐시미어 브랜드 배리의 2026 SS컬렉션 출시 기념 포토 행사에서 지각했다는 이유다.
장원영은 해당 행사에 예정된 시간 보다 늦게 등장했다는 이유로 '지각' 꼬리표를 달았다. 하지만 알고 보니 현장 진행 상황이 원활하지 않았던 탓이지, 장원영은 진작 대기하고 있던 상황이었다고.
배리 행사를 담당한 대행사 택시 측은 "오늘 행사에서 포토콜 운영이 원활하지 못해 기자님들을 기다리게한 점 사과드립니다"라고 먼저 고개를 숙인 뒤, "다만 포토콜에 아티스트 등장 시각에 대해 일부 잘못된 정보가 퍼지고 있어, 상세한 전후사정을 전달드리고자 합니다"라고 전했다.
이어 "브랜드에서 앰버서더 장원영 님에게 안내한 도착 시간은 11시 30분이었습니다. 장원영 님은 11시 25분까지 행사장 바로 앞에 도착해 대기 중이었습니다"고 확실히 했다.
그러면서 "행사 운영측의 콜사인 지연으로 장원영 님은 안내드렸던 11시 30분이 아닌 11시 35분에 콜 사인을 받고 등장하게 되었습니다"라며 기자와 장원영에게 사과했다.
▼ 다음은 대행사 택시 공식 입장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금일 배리 행사 섭외를 담당한 택시입니다.
오늘 행사에서 포토콜 운영이 원활하지 못해 기자님들을 기다리게한 점 사과드립니다.
다만, 포토콜에 아티스트 등장 시각에 대해 일부 잘못된 정보가 퍼지고 있어, 상세한 전후사정을 전달드리고자 합니다.
브랜드에서 앰버서더 장원영 님에게 안내한 도착 시간은 11시 30분이었습니다. 장원영 님은 11시 25분까지 행사장 바로 앞에 도착해 대기 중이었습니다.
행사 운영 담당자가 행사장 앞 주차가 불가한 상황이라며 장원영님 측에 대기를 요청했습니다. 이에 장원영 님은 10분 가량 대기하며 콜 사인을 기다리고 있던 상황입니다.
행사 운영측의 콜사인 지연으로 장원영 님은 안내드렸던 11시 30분이 아닌 11시 35분에콜 사인을 받고 등장하게 되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추운 날씨에 기다리게 되신 기자분들께 다시 한 번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또한, 잘못된 정보로 장원영 님에게 피해를 드린 점 사과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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