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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르샤, 훈남 예비신랑 공개 "오늘 밤 출발, 잠 설쳐"...세이셸 스몰웨딩

작성일: 2016.10.01 17:28 성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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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르샤가 예비신랑을 공개했다. 사진|나르샤 인스타그램

[스포티비스타=성정은 기자]'품절녀' 대열에 합류하는 브라운아이드걸스 나르샤가(35)가 연예인 못지않은 예비신랑 얼굴을 공개했다.

나르샤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밤에 출발합니다. 마음이 뒤숭숭해서 간밤에 잠을 설쳤더니 둘다 얼굴은 말이아니지만 감사한 마음 가득 안고 자알~ 다녀오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커플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나르샤는 차 안에서 평소와 달리 화장기 없이 뽀얀 얼굴에 긴 머리를 늘어뜨린채, 예비신랑과 이마를 맞대고 카메라를 향해 미소짓고 있다. 처음 공개되는 나르샤의 예비 신랑은 짙은 눈썹, 훈훈한 이목구비의 훈남으로 콧수염이 멋스럽다. 

앞서 지난 29일 나르샤는 소속사를 통해 보도자료를 내고 10월 "사랑하는 사람과 백년가약을 맺는다"고 밝혔다. 예비 신랑은 동갑내기 패션 사업가로, 두 사람은 세이셸에서 둘만의 '스몰웨딩'을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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