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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몽, 이번엔 성매매 의혹…아파트 주민 신고→CCTV에 女 3인 포착

작성일: 2026.02.05 12:26 정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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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C몽.  ⓒ스포티비뉴스DB
▲ MC몽. ⓒ스포티비뉴스DB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가수 겸 프로듀서 MC몽이 이번엔 성매매 의혹에 휩싸였다. 

지난 4일 TV조선 '신통방통'은 최근 유튜브 채널 '지릿지릿'을 통해 한 매체 기자가 공개한 취재 내용을 토대로 한 MC몽의 성매매 의혹을 다뤘다. 

방송에서 공개된 영상은 한 아파트 엘리베이터 내부 CCTV로, 해당 영상에는 여성 3명이 한 남성과 함께 이동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는 MC몽과 같은 아파트에 거주하는 주민들이 최근 '우리 아파트에서 성매매가 있는 것 같다'라는 민원을 제기, 관리사무소 측이 조사를 위해 해당 영상을 확인 후 공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해 MC몽은 "아는 애들하고 밥 먹고 와인 파티를 한 날"이라고 해명했다. 그러나 "엘리베이터에 탑승한 여성 중 일부는 유흥업소 종사자로 알고 있다"라는 질문에는 "술집에서 일한다고 다 성매매를 하진 않는다"라고 반박했으나, 결국 일부 인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영상은 MC몽이 지난해 6월 원헌드레드 공동대표직에서 물러나기 전 촬영된 것으로, 이 사건이 원헌드레드 대표직을 내려놓게 된 배경이라는 설명도 이어졌다.

최근 MC몽은 연이어 논란에 휩싸이고 있다. 그는 원헌드레드 공동대표였던 차가원 피아크그룹 회장과 불륜 의혹에 휘말린 후 이를 전면 부인한 것에 이어, 향정신성의약품 졸피뎀을 전 매니저 명의로 처방받아 복용했다는 대리 처방 의혹도 받고 있다. 

이에 대해 MC몽은 "지금까지 매일같이 병원에 가서 직접 제 이름으로 약을 처방받는다. 전 매니저로부터 약을 받은 적인 단 한 알도 없다"라면서도 "어쩌면 저도 모르겠다. 진짜 1~2알 정도는 받았을 수도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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