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L 영상] 토트넘 라멜라의 욕심...손흥민의 득점 기회 날렸다
작성일: 2016.10.03 00:22
정형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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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2일(한국 시각) 영국 런던 화이트 하트 레인에서 열린 2016-17시즌 프리미어리그 7라운드 맨체스터 시티와 경기에서 2-0으로 이겼다. 원톱으로 선발 출전한 손흥민은 리그 2호 도움을 기록했다.
토트넘이 2-0으로 앞선 후반 20분 페널티킥이 선언됐다. 맨시티 페르난지뉴가 페널티박스 안에서 델레 알리에게 반칙을 했고 주심은 곧바로 휘슬을 불었다. 해리 케인이 부상으로 빠진 만큼 키커에 관심이 쏠렸다. 그런데 라멜라가 공을 집어 들고 골문으로 향했다. 라멜라의 슈팅은 브라보 골키퍼에게 막히며 토트넘은 더욱 앞서 갈 기회를 놓쳤다.
라멜라와 손흥민은 페널티킥을 놓고 의견 차이를 보였다. 손흥민은 키커로 나서겠다고 라멜라에게 말했지만 라멜라는 손흥민의 의견을 무시했다. 손흥민은 황당하다는 몸동작을 취했다. 손흥민의 리그 5호 골이 날아간 순간이었다. 손흥민은 득점을 기록하지는 못했지만 팀 승리를 이끌었다. 손흥민의 활약을 앞세운 토트넘은 리그 7경기 연속 무패 행진을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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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근 기자 jhg@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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