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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면 "대마초 루머로 2년 간 활동 중단, 시상식 후보서 제외"('데이앤나잇')

작성일: 2026.02.16 15:52 강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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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상면. 출처ㅣMBN
▲ 박상면. 출처ㅣMBN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배우 박상면이 과거 대마초 루머 때문에 활동을 강제 중단해야 했던 사연을 털어놨다.

14일 방송된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 출연한 박상면은 2010년 출연한 드라마 '제빵왕 김탁구'를 회상하며 "시청률 50%를 넘겼다. 그 해엔 그 드라마밖에 상 줄 데가 없었다. 노미네이트 됐으니 준비하라는 연락을 받았다"고 시상식 시즌을 언급했다.

이어 "그런데 갑자기 지라시가 돌았다. 배우 P씨가 대마초 혐의로 내사 중이라는 내용이었다. 출연작도 나와 비슷했다. 실명을 밝힌 것도 아닌데 방송국에서는 내가 곧 잡혀들어가는 줄 알았다"고 털어놨다.

그는 "이름도 안 나왔는데 내가 나서서 '대마초 안 했다'는 것도 이상하지 않나. 조연상 후보에만 오른 상황이었는데 결국 후보에서 제외됐다"며 "인터넷에서 P씨가 다 나라고 생각하더라"라고 말했다.

박상면은 "1~2년 후에 P씨가 누구인지 밝혀졌지만 늦었다. 2년 간 작품을 못 했다"고 밝혀 눈길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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