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현봉식, '범죄도시4' 찍다가 번아웃 "수면장애·탈모..의사가 산송장이라더라"('데이앤나잇')

작성일: 2026.09.19 22:58 최신애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출처| MBN '김주하의 데이엔나잇' 캡처
▲ 출처| MBN '김주하의 데이엔나잇' 캡처

[스포티비뉴스=최신애 기자] 현봉식이 참 힘겨웠던 시간을 지나왔다.

19일 방송된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서는 대세 배우 현봉식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현봉식은 배우 생활을 하던 중 번아웃이 온 적이 있다며 "'비상선언' 끝나고 이유 없이 힘들더라. 촬영을 가야 하는데 대사는 안 외우고 멍하니 있더라. 처음 겪었다. 그때가 6~7년 차 때였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그 이후에 수면장애도 와서 하루에 3시간 연속으로 잠을 못 잤다. 잠을 못 자다가 탈모도 좀 심하게 왔다"며 "병원 가서 검사해보니 '몸 상태가 산송장이다. 잠부터 주무시라'고 하더라"고 전했다.

또한 현봉식은 "원인을 모르겠으니까 알레르기 검사를 받았는데, 집먼지 알레르기가 보통은 120이 나와도 있다고 하는데 400이 나왔다. 그 약을 먹고 나니 잠을 충분히 잘 수 있었다. 그러면서 괜찮아졌다. 친구 부부가 서울 올라와서 병원에 데려가 줘서 머리카락도 자라게 됐다"고 덧붙였다.

이에 MC들은 "어떤 작품을 찍을 때 이런 아픔을 겪었냐"고 물었고, 현봉식은 "'이 연애는 불가항력', '범죄도시4' 찍을 때였다. 가발 쓰고 찍은 것도 있고 흑채도 칠했다"고 답했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