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지원, 건강 위해 혀 뚫고 눈알에 주사까지…"김동완이 추천, 묘한 쾌감"('라스')
작성일: 2026.02.18 16:45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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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배우 엄지원이 '만물박사' 김동완의 한마디에 피를 본 사연을 밝힌다.
엄지원은 18일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 건강을 위해 혀를 뚫고 눈 흰자위에 주사까지 맞았다고 한다.
엄지원은 드라마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에서 시동생 역으로 호흡을 맞춘 김동완이 혀를 뚫어 피를 뽑은 뒤 컨디션이 좋아졌다는 얘기에 자신 역시 혀를 뚫으러 갔다고 한다. 평소 민간요법에 관심이 많았다는 엄지원은 진료 중 겪은 경험담을 생생하게 전해 모두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엄지원은 "혀 밑을 바늘로 찌른 뒤 나오는 피를 종이컵에 받는다"라고 이 피의 정체를 '어혈'이라고 설명하며 "무섭기도 한데, 묘한 쾌감이 있었다"라고 느낌을 언급한다. 신세계를 경험한 엄지원의 추천에 동료 최대철도 같은 병원에 진료를 받으러 갔다고 고백해 웃음을 자아낸다.
또한 엄지원은 수면 부족으로 눈이 충혈돼 병원을 찾았던 에피소드도 공개한다. 안약으로도 상태가 호전되지 않아 병원을 찾았다는 그는 "눈 흰자위에 바로 주사를 놓더라"라고 남다른 경험담을 전해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한다.
'라디오스타'는 이날 오후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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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진리 기자 mari@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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