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40억 자산' 전원주 "두 아들이 내 재산 노려, 다 쓰고 갈 것"('영구TV')

작성일: 2026.02.20 21:47 배선영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스포티비뉴스=배선영 기자] 배우 전원주가 두 아들이 자신의 재산을 노리고 있는 것 같다고 털어놓았다. 

전원주는 20일 유튜브 채널 '영구TV'의 '전원주 씨가 연애 전문 점집에 첫 손님으로 찾아왔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에 출연했다. 해당 영상에는 코미디언 심형래가 전원주와 함께 무속인 천존암을 찾았다. 

이날 무속인은 전원주에게 "남자 복 없는 사주다. 힘든 고비도 있어서 악바리처럼 살았다. 고생 많이 하셨다. 그렇게 지독하게 사셨기 때문에 지금까지 사는 거다"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가 중요하다. 원래는 6년 전에 쓰러져야 했는데 한 고비 넘겼다. 이번에 쓰러지면 못 일어나니까 머리 아프면 병원에 가라"라며 "2027년, 2028년에는 건강을 정말 조심해야 한다. 하는 일은 잘 되는데 건강 관리를 잘 해야 한다. 웬만한 재산은 정리하실 건 정리하시는 게 좋다"고조언했다. 

이에 전원주는 "나 가기 전에 쓰고 가야겠다. 아들 둘이 있는데 인감도장을 달라고 한다. 벌써 자식들이 노리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전원주는 "예전에는 아끼기만 했는데 이제는 나를 위해 써야겠다는 생각이 든다”고 덧붙였다. 심형래 역시 “무조건 소비하라는 게 아니라 선배님을 위해 쓰시라는 의미”라며 거들었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