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RE WE GO 떴다! 이강인, 월드컵 끝나고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이적’ 할까…10년 뛴 베테랑 그리즈만 “MLS 올랜도시티행 협상 중”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내년 여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스쿼드에 '지각 변동'이 예고된다. 큰 퍼즐 한 조각이 필요하다. 10시즌 가까이 뛰었던 앙투앙 그리즈만(34)이 미국메이저리그사커(MLS) 팀과 협상 테이블에 앉았다.
유럽이적시장전문가 ‘파브리지오 로마노’는 25일(한국시간) “MLS 팀 올랜도시티가 그리즈만을 영입하려고 한다. 협상이 진전됐고 3년 계약이다. 물론 최종 결정은 그리즈만과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 달려있다”라고 알렸다.
그리즈만은 레알 소시에다드와 바르셀로나를 제외한 커리어 대부분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 뛰었다. 레알 소시에다드에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이적했던 2014년부터 2019년까지 5시즌 동안 뛰었다가 바르셀로나로 적을 옮겼고, 두 시즌 만에 돌아와 현재까지 4시즌 반 정도 활약하고 있다.
30대 중반에도 톱 클래스 영향력을 보이고 있지만 세월을 무시할 수 없다. 로마노에 따르면, 올랜도시티는 구단 고위층 차원에서 그리즈만 영입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 여름 합류를 원하는 상황. NBA 등 미국 스포츠 문화를 좋아하는 그리즈만이 올랜도시티의 적극적인 제안을 수락할 가능성은 어느 때 보다 높다.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은 그리즈만 이적설에 “내가 그리즈만을 대신해서 말할 수는 없다. 난 그리즈만을 상당히 아낀다. 이미 그에게 내 생각을 전달했다. 항상 자신에게 가장 좋은 선택을 해야한다고 말했다. 지금 그리즈만은 자신이 원하는 걸 결정할 자격이 있다”라고 답했다.
만약 그리즈만이 떠난다면, 2선에서 다양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자원이 필요하다. 올해 겨울, 파리 생제르맹의 거절로 실패했던 이강인에게 다시 접근할 가능성이 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최전방 제로톱부터 3선 미드필더까지 뛸 수 있는 이강인을 1월에 영입하려고 했지만, 파리 생제르맹의 완강한 반대로 접어야 했다.
가능성은 꽤 높다. 스페인 유력지 ‘마르카’에 따르면, 발렌시아 시절부터 지켜봤던 마테우 알레마니 단장이 직접 움직였고, 겨울에 실패한다면 여름에라도 영입을 타진할 계획이었다. 이강인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적극적인 태도에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복귀를 염두에 뒀던 것으로 알려졌다.
관련 추천 기사
프리미어리그 관련 기사
-
“무리뉴는 뭔가 알고 있었나” 결국 맨유에 EPL 우승 안겨…“2018년 맨유 리그 우승” 전격 추가, 맨시티 유죄→타이틀 박탈된다면
2026-09-27
-
‘초유의 사태’ 맨시티, EPL 퇴출 ‘114개 유죄’ ‘오피셜’ 확정 된다면…우승 박탈은 없다→승점 삭감·EPL 퇴출·막대한 벌금 전망
2026-09-27
-
협회 ‘오피셜’ 공식발표, 韓 축구 아쉽다! 국가대표 9번 공격수 조규성, 선수 보호 차원 소집 해제 “미팅 후 회복 필요 판단”
2026-09-27
-
[오피셜] 레알의 이강인 죽이기, 태클 섬네일 박제…공식입장 하위선 “이강인 태클은 퇴장 맞다” 대표팀 차출돼서도 ‘억울’ 작심발언
2026-09-27
-
모레노 감독, 한국에 ‘이 철학’ 주입했으면…FIFA 랭킹 1위 ‘월드 챔피언’ 스페인, 잉글랜드 3-2 제압…A매치 39경기 무패
2026-09-27
-
로드리 소신발언..."맨시티는 잘못한 게 없다, 나는 무죄를 믿는다"
2026-09-26
추천 콘텐츠
-
[속보] '이럴 수가 바통 전달 실수' 韓 단거리 황금세대 400m 계주 39초33…실격 여부 확인 중
2026-09-27
-
"이민성호 잡으면 역대급" 들썩들썩…28년 만에 4강 → 한국과 붙는데, 中 이상한 기대감 "축구 성적이 농구 넘는다"
2026-09-27
-
[나고야 NOW] “0-5로 경기 시작한다 생각”…류은희가 밝힌 日 격파 비결
2026-09-27
-
[나고야 NOW] 日 안방서 완벽 설욕…女 핸드볼, 일본 꺾고 8년 만의 '金'
2026-09-27
-
'역시 세계 1위!' 日 맹추격에도 안 무너졌다…서승재-김원호 "우리만의 장점으로 이겨내려"→金까지 2걸음 남았다
2026-09-27
-
'첫 AG가 마지막 동반 무대' 세계 2위 또 잡을 뻔했다! 기동주-강민혁 22-20 '투혼'→마지막 게임서 석패…AG 8강 마감
2026-09-27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