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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요한♥티파니 영, 부부 됐다 '혼인신고 공표'…소시 1호 품절녀 탄생[종합]

작성일: 2026.02.27 15:50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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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요한(왼쪽), 티파니 영. 출처| 변요한 인스타그램
▲ 변요한(왼쪽), 티파니 영. 출처| 변요한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배우 변요한(40)과 가수 겸 배우 티파니 영(37)이 혼인신고로 부부가 됐다. 

변요한의 소속사 팀호프는 "티파니 영과 변요한이 오늘 서로에 대한 깊은 신뢰와 사랑을 바탕으로 혼인신고를 마쳤다"라고 27일 밝혔다. 

변요한, 티파니 영은 지난해 12월 결혼을 전제로 한 진지한 열애를 공식 인정한 것에 이어, 결혼까지 알려 팬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특히 결혼식을 준비한다고 알려진 두 사람은 결혼식에 앞서 혼인신고로 먼저 법적 부부가 됐다. 

두 사람 측은 "계속되는 소식으로 혹여 피로감을 느끼실까 조심스러운 마음도 있으나, 두 배우는 늘 큰 사랑으로 지켜봐 주신 팬들께 가장 먼저 소식을 전하고 싶다는 뜻을 전해왔으며, 이를 존중해 이렇게 알려드린다"라고 했다.

결혼식과 관련된 구체적인 사항은 결정되지 않았다. 소속사는 "현재는 구체적인 시간이나 장소 등 확정된 내용은 없으며, 향후 가족들을 모시고 감사의 마음을 나누는 예배 형식의 간소한 결혼식을 조심스럽게 고려하고 있는 단계"라고 알렸다. 

그러면서 "삶의 새로운 여정을 시작하는 두 사람은 그동안 보내주신 응원과 사랑을 기억하며, 더욱 성숙한 모습으로 보답하고자 한다"라며 "보내주신 관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두 사람이 사랑 안에서 단단히 걸어갈 수 있도록 따뜻하게 지켜봐 주시길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변요한과 티파니 영은 열애 인정 후 더욱 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공식 석상에서도 서로에 대한 애정 표현을 숨기지 않았다.

티파니 영은 '베일드 컵' 심사위원을 맡아 활약했다. "심사위원을 맡았다는 것에 '그분(변요한)'이 어떤 응원을 전해줬냐"라는 질문을 받은 티파니 영은 "관심 감사하다"라고 웃으며 "주변에 서포트해주시는 분들은 아낌없이 응원해주시고 믿고 '베일드 뮤지션'이 기대된다고 좋은 구성의 프로젝트이기 때문에 제 주변에서 기대를 가지고 있다"라고 말했다. 

또한 변요한은 넷플릭스 영화 '파반느'로 글로벌 관객의 호평을 받고 있다. 그는 제작보고회에서 결혼 소감을 묻자 "너무 감사드리고, 저희 '파반느'를 봐야하는 이유인 것 같다. 사랑을 받고, 사랑을 주고, 사랑이 무엇인지 이 영화를 통해 전세계 시청자 분들을 만나고 싶다. 응원해주신 것만큼 잘 살아가도록 하겠다"라고 했다.

두 사람은 디즈니+ '삼식이 삼촌'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후 연인으로 발전해 마침내 부부가 됐다. 특히 소녀시대 중에서는 첫 품절녀 탄생이다. 소녀시대에서는 수영이 배우 정경호와 15년째 열애 중이라 '1호 신부'가 될 것으로 예상됐으나, 티파니 영이 수영을 뛰어넘고 결혼에 골인해 눈길을 끈다.

▲ 변요한(왼쪽), 티파니 영. ⓒ곽혜미 기자
▲ 변요한(왼쪽), 티파니 영. ⓒ곽혜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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