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 절친 결혼식 하객룩 봤더니…30년 전 빈티지 드레스까지 '찰떡'
작성일: 2026.09.09 15:18
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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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블랙핑크 제니가 30년 전 소개된 빈티지 드레스 차림으로 미모를 뽐냈다.
베니는 9일 자신의 SNS에 최근 참석한 캐나다 출신 모델 타비아 보네티, 미국 가수 맷 쳄피언의 결혼식에 참석해 촬영한 사진들을 게재했다. 제니는 타비아 보네티와 가까운 사이로 전해졌다.
공개된 사진에서 제니는 원숄더 스트랩 장식의 그린 컬러 슬립 드레스 차림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블루와 바이올렛 컬러 러플이 더해진 치맛단이 포인트다.
몸매를 따라 흐르는 자연스러운 실루엣과 독특한 컬러 매치가 돋보이는 해당 드레스는 베르사체의 1997년 SSS 쿠튀르 컬렉션 제품으로 전해졌다. 개성있는 드레스 컬러와 우아한 디자인이 건강하게 그을린 제니의 피부, 자연스러운 헤어스타일과 어우러진 가운데, 제니는 회색 컬러의 부츠를 매치하는 감각적인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제니는 "벌써 너무 그리워. 여러분은 인어 신부를 본 적이 있나요"라며 "미스터 앤 미세스 챔피언"이라는 마무리로 절친한 지인의 결혼을 다시 한 번 축하했다.
한편 제니는 지난달 28일 새 디지털 EP '폴른 엔젤'을 발매하고 바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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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록 기자 roky@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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