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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원영 허위영상물 피고인, 징역형 선고됐다…스타쉽 "끝까지 법적 책임 물을것"[공식]

작성일: 2026.09.09 15:58 정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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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원영 ⓒ곽혜미 기자
▲ 장원영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스타쉽엔터테인먼트(이하 스타쉽)가 그룹 아이브 장원영을 상대로 악성게시물을 작성한 이들을 추가로 고소했다. 

스타쉽은 9일 공식 SNS를 통해 "당사는 소속 아티스트를 대상으로 온라인 및 SNS상에서 이루어지는 허위사실 유포, 명예훼손, 모욕, 성희롱, 악의적인 비방, 허위영상물의 제작·유포 등 아티스트의 권익을 침해하는 행위에 대하여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법적 대응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대응해 온 사건 중 소속 아티스트를 대상으로 한 허위영상물 반포 등의 범죄사실로 기소된 피고인에 대하여 최근 법원에서 징역형의 실형이 선고됐다"고 진행 상황을 알렸다. 

스타쉽은 "당사는 해당 사건의 수사 및 재판 과정에서 엄정하게 대응하였으며, 앞으로도 소속 아티스트를 대상으로 한 중대한 권익 침해 행위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에 따라 끝까지 법적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또한 최근 장원영을 대상으로 악의적인 콘텐츠를 반복적으로 게시하고 있는 '사이버 렉카'를 비롯해 비방글 작성자들을 이날 추가로 고소했다고 밝혔다. 

스타쉽은 "이번 법적 대응 대상에는 장원영 관련 허위 내용을 반복적으로 게시·유포한 행위, 촬영된 영상의 일부를 왜곡하거나 사실과 다른 내용을 덧붙여 아티스트의 인성과 태도에 관한 허위사실을 유포하거나 악의적인 비방과 인신공격을 지속한 행위 등이 포함되어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특히 객관적인 사실관계가 확인된 이후에도 동일하거나 유사한 허위 내용을 반복적으로 게시·재유포하거나, 영상의 일부 장면을 자의적으로 편집·왜곡하여 허위사실을 유포하는 행위에 대해서도 관련 자료를 계속 수집하고 있다"며 "당사는 악성 게시물 및 콘텐츠의 최초 작성자뿐만 아니라 이를 반복적으로 게시·유포하는 계정과 채널에 대해서도 모니터링을 이어가며 필요한 민·형사상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했다.

스타쉽은 아이브를 비롯한 소속 아티스트들의 권리 침해 관련 법적 대응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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