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만 배우 임박' 박지훈 주가 상승에, 차기작 원작자 "평생 운 다 썼다"
작성일: 2026.03.03 18:30
강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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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배우 박지훈 주연의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천만 관객 달성을 앞둔 가운데, 박지훈의 차기작 원작자가 큰 만족감을 드러냈다.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취사병 전설이 되다' 원작자인 제이로빈 작가는 2일 자신의 SNS에 박지훈의 캐스팅을 두고 "평생 운 다 썼다"고 소감을 남겼다.
이어 "소설 표지 찢고 나왔다. 연기도 엄청 기대된다"고 기쁨을 드러냈다.
'취사병 전설이 되다'는 취사병이 전설로 거듭나는 과정을 그린 밀리터리 쿡방 판타지 드라마다. 박지훈은 '왕과 사는 남자'에 이어 차기작으로 이번 작품에서 주인공 강성재 역을 맡는다. 군인 역할을 위해 난생 처음 짧은 머리를 하고 '왕과 사는 남자' 홍보 활동에 나서는 중이다.
'왕과 사는 남자'는 1000만 관객까지 약 79만명이 남은 상황으로, 금주 중 1000만 돌파가 확실시 되고 있다. 특히 단종 이홍위 역을 맡은 박지훈의 눈빛 연기가 많은 관객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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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효진 기자 bestest@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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