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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리 소속사 "145억 삼성동 건물 매각? 사실 아냐…들은 적 없는 금액"[공식]

작성일: 2026.03.04 17:52 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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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혜리 ⓒ곽혜미 기자
▲ 혜리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걸그룹 걸스데이 출신 배우 혜리(이혜리)가 145억 삼성동 건물 매각 관련 보도와 관련해 "사실이 아니다"며 부인했다. 

혜리 소속사 써브라임은 4일 공식입장을 내고 "금일 보도를 통해 알려진 혜리의 부동산 매각 관련 내용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며 "해당 부동산을 매물로 내놓은 사실이 존재하지 않으며, 기사에 언급된 금액 또한 들은 바조차 없다"고 밝혔다. 

이어 "근거가 불분명한 내용이 사실이 것처럼 확산되고 있는 것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한다"며 "해당 내용에 대한 추측성 보도와 허위 사실 유포는 삼가달라"고 덧붙였다. 

앞서 혜리가 소유 중인 삼성동 소재 건물이 145억원에 매물로 나왔다는 보도가 나왔다. 

해당 건물은 2022년 노후 다가구주택을 가족범인 명의로 77억5000만원에 매입해 철거한 뒤 지하2층 지상 6층 높이로 재건축한 것으로, 부대비용(4억5000만원) 신축비용(25억원)을 감안한 총 매입가가 107억원으로 추정된다고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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