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벤 스틸러, 2년 전 전립선암 발견 고백 "알리고 싶었다"

작성일: 2016.10.05 10:48 유은영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윌터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 벤 스틸러. 제공|20세기폭스코리아
[스포티비스타=유은영 기자] 미국 유명 배우 벤 스틸러가 전립선암 투병 사실을 밝혔다.

벤 스틸러는 지난 4일(현지시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2년 전 암 진단을 받았고, 이를 밝히고 싶었다"며 "조기 검진은 내 생명을 구했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벤 스틸러는 최근 미국 TV 쇼프로그램을 통해 전립선암 진단을 받았다고 고백하기도 했다. 그는 "어느 날 갑자기 병이 찾아왔고 나는 아무 생각이 없었다"면서 "(전립선암이) 삶의 모든 것을 멈춰버렸고 나는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몰라 두려웠다"고 당시 심경을 전했다.

벤 스틸러는 영화 '미트 페어런츠' '박물관이 살아 있다' '윌터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 등에 출연했다. 2010년 미국 타임지가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에 선정되기도 했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