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래드 피트 측근 "안젤리나 졸리와 이혼 후 재혼 생각 없다"
작성일: 2016.10.05 11:14
이은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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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연예매체 할리우드 라이프는 지난 4일(미국 현지 시각) 측근의 말을 빌어 브래드 피트가 다시는 재혼을 하지 않을 것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고 보도했다.
할리우드 라이프에 따르면 브래드 피트의 측근은 "굉장이 전통적인 사람이다. 안젤리나 졸리와 결혼을 하고 가정을 꾸리기로 결심했을 때, 졸리가 마지막 사랑이고 다시는 결혼을 하지 않을 것이라는 생각을 했다"고 전했다.
또 "졸리와의 결혼 생활을 끝났지만, 피드는 누군가를 만날 생각을 하지 않고 있고, 재혼 생각도 없는 것으로 알고 있다. 다시는 사람으로 인해 아파하고 싶지 않아 한다"고 전했다.
앞서 지난 20일 안젤리나 졸리는 법원에 브래드 피트를 상대로 한 이혼 소장을 접수했다. 이혼 사유는 '극복할 수 없는 성격차이'였다. 이후 브래드 피트는 자녀 학대 의혹에 휩싸였으나 결백을 주장하며 경찰 수사에 적극 임했다. 또 두 사람은 소송이 아닌, 합의 이혼으로 가닥을 잡고 양육권에 대한 대화를 나누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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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지 기자 yej@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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