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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한나 집에 있는데…대낮 자택 총격사건→용의자는 30대 女

작성일: 2026.03.09 17:53 정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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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한나. ⓒ게티이미지
▲ 리한나. ⓒ게티이미지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팝가수 리한나의 미국 자택에서 총격 사건이 벌어졌다. 

8일(현지시간) LA타임즈 등 외신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21분께 한 30대 여성이 리한나의 미국 캘리포니아 베벌리힐스 자택을 향해 차량 안에서 여러 차례 총을 발사한 뒤 도주하다 경찰에 붙잡혔다. 

현지 경찰에 따르면 용의자로 지목된 30대 여성은 자신의 흰색 테슬라 차량을 몰고 리한나의 집 건너편에 멈춰 섰다. 이후 차량 안에서 저택을 향해 약 10발의 총탄을 발사했다. 총탄 중 일부는 저택 벽을 뚫고 들어갔고, 리한나는 총격 당시 집에 있었으나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범행 직후 용의자는 급히 도주했으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의해 검거됐다. 현재 경찰은 용의자의 구체적인 범행 동기를 조사 중이다. 

리한나는 2021년 해당 자택을 약 1380만 달러(약 206억 원)에 매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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