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월드컵 앞두고 새 옷 입는다...'무궁화 상징' 원정 유니폼 이어 '새 훈련복' 유출→3월 A매치서 공개될까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장하준 기자] 손흥민을 포함한 한국 축구대표팀이 새로운 훈련복을 입는다.
스포츠 유니폼 관련 매체 '푸티 헤드라인스'는 10일(한국시간) "한국 축구대표팀의 새로운 훈련복이 유출됐다. 국제축구연맹(FIFA)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한국 대표팀은 짙은 보라색을 기본으로 한 훈련복을 입을 예정이다. 또한 연보라색 패널이 포인트로 들어갔으며, 상의 등 부분에는 'KOREA'가 표시된다"라고 전했다.
이어 "스포츠용품사 나이키는 이 훈련복을 오는 23일에 출시할 것으로 보인다. 동시에 한국의 원정 유니폼도 함께 공개될 전망이다"라고 덧붙였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오는 6월에 열리는 2026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있다. 한국은 홈팀 멕시코, 남아프리카공화국, 유럽 플레이오프 패스 D 승자(덴마크-체코-북마케도니아-아일랜드 중 한 팀)와 함께 A조에 편성됐다. 한국은 이러한 세계적인 대회를 앞두고 철저한 준비에 들어갔다.
동시에 오랫동안 한국 축구대표팀을 후원해 온 스포츠용품사 '나이키'는 대회에 앞서 새로운 유니폼을 출시할 예정이다.
그런데 훈련복에 앞서 파격적인 디자인의 원정 유니폼이 유출되며 화제를 모았다. 이 소식을 전한 '푸티 헤드라인스'에 따르면, 한국 대표팀은 국화인 무궁화를 연상시키는 보라색 원정 유니폼을 착용할 것으로 알려졌다.
매체는 이를 두고 "무궁화는 한국의 국화로, 회복력과 인내, 영원한 아름다움을 상징하며, 국가 정체성과 연결될 가치들이다"라며 원정 유니폼을 소개했다.
만약 매체의 예상대로 훈련복과 원정 유니폼이 오는 23일에 출시된다면, 한국은 3월 A매치에서 이 의상들을 처음 선보일 가능성이 높다. 한국은 이달 28일 유럽에서 코트디부아르와 평가전을 치르며, 내달 1일에는 오스트리아를 상대한다.
관련 추천 기사
축구대표팀 관련 기사
-
“위험을 감수하고 싶지 않다” 김민재, 11월 국가대표 불참, 건너 뛸 가능성…뮌헨 근육 부상 발표 “큰 문제는 아니지만 작은 문제”
2026-10-25
-
[SPO 현장] '국대 불화 논란'에도 팬서비스는 활짝...머리 아플 모레노 감독, K리그 직접 찾아 관찰 → 팬들 요청도 흔쾌히 응했다
2026-10-24
-
[오피셜] “너희 이러면 축구 발전없다” 박항서 감독 사퇴 안 한다…태국 심판에 소신발언 후 팀 구단주 “경질 생각 없다, 걱정하지 마라” 발표
2026-10-23
-
韓 축구 끝내 대망신 "손흥민 이름을 부르지 않는다" 아시아 술렁…국대 리더십 불만설 中·日까지 확산
2026-10-23
-
"7번", "그분" 갈등설 속 흔들리는 韓 축구, 사우디 원정 무산→카타르 도하로 장소 변경…아시안컵 앞두고 '마지막 모의고사' 일정 공개
2026-10-22
-
"선수들은 원팀인 줄 알았는데" 손흥민 하극상 논란 '대참사'…주장 SON 향해 "7번-그분" 대표팀 내부 균열 심각 → 축구협회도 보고 받았다!
2026-10-22
많이 본 기사
-
'안세영 다 잡은 줄 알았는데…' 인도 배드민턴 여제 8-5 리드→9-11 역전 허용→결국 11전 전패 쓴맛 "그때 리드 지켰어야 했다" 탄식
2026-10-25
-
"불가피하게… 양해구했다" KBO는 물론 삼성-KIA에 연신 고개 숙인 롯데, 왜?
2026-10-26
-
'파격 인사' 부산 출신이지만, 특별한 연은 없었는데…롯데는 왜 이택근을 신임 단장으로 선임했을까
2026-10-26
-
인도 예감 시선집중 "안세영은 풀기 어렵다" 신두가 드디어 한 게임 잡았는데…66승 1패 괴력 "첫판 내주고도 역전승" 안세영은 달라!
2026-10-26
-
고우석 초라하게 LG 돌아왔는데, 입단 동기는 ‘돈 방석’ 예감… 3년의 시간이 남긴 것
2026-10-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