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현, 첫 정규앨범 활동 성황…초동 25만 장→전곡 차트인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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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가수 박지현이 유의미한 성과를 남기며 약 2주간의 첫 정규 앨범 활동을 마쳤다.
박지현은 지난 2월 23일 첫 정규 앨범 ‘마스터 보이스’(MASTER VOICE)를 발표한 가운데, 주요 음악 방송 무대들부터 라디오까지 쉼 없이 달리며 팬들과 소통했다.
박지현은 2월 27일 KBS2 ‘뮤직뱅크’를 시작으로, MBC ‘쇼! 음악중심’, SBS ‘인기가요’는 물론, MBC 표준FM ‘손태진의 트로트 라디오’, KBS 쿨FM ‘윤정수 남창희의 미스터라디오’,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등 지상파 방송 3사 음악 방송과 라디오에 출연했다.
또한 ‘마스터 보이스’는 발매 직후 수록곡 전곡이 멜론 핫100 차트에 진입하는 '줄세우기'를 기록하는 데 이어, 초동 판매량 25만 장을 돌파하는 등 여전한 화력을 보여줬다. 여기에 11일 기준 한터차트의 ‘주간 트로트 차트 톱5’에서도 1위를 기록하며 ‘트로트 왕자’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라디오에서 “윤명선 작곡가님에게 곡을 받고 싶어 먼저 찾아갔다”라고 밝혔을 정도로, 박지현은 첫 정규앨범에 심혈을 기울였다. 박지현은 자신의 진짜 목소리를 담기 위해 수많은 노력과 시간을 쏟았으며, 이별 트로트부터, 치명적인 사랑 고백, 댄스, 응원 메시지를 담은 곡 등 다채로운 장르와 메시지를 담아 팬들 곁에 돌아왔다.
특히 약 1년 만에 음악 방송 무대에 올라 더욱 성장한 모습을 보여준 만큼, 팬들의 반응 역시 뜨거웠다. 팬들은 “대한민국을 대표할 가수가 될 걸 확신한다”, “더 완벽해진 모습으로 컴백해 기쁘다”, “박지현과 함께 봄이 온다”, “무대만 봐도 힘이 솟아난다”, “행복 전도사다” 등의 뜨거운 반응을 쏟는 중이다.
박지현은 이처럼 뜨거운 컴백 열기를 오는 4월 10일부터 12일까지 열리는 단독 콘서트 ‘2026 박지현 콘서트 쇼맨십 시즌2’로 잇는다. 앞서 라디오를 통해 “고민한 부분을 공연에 많이 넣었다. 와주셔서 확인해주시면 좋겠다”라고 밝힌 만큼, 어떤 무대로 우리를 놀라게 만들지 이목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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