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th BIFF] 태풍 차바 영향에 비상 "야외 무대 파손…행사 장소 변경"
작성일: 2016.10.05 16:39
유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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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부산국제영화제 측은 "태풍 차바로 인해 해운대 비프빌리지 야외에 설치된 무대가 파손돼 영화제 개막 전 복구가 불가능한 상태"라며 "비프빌리지에서 진행할 예정이었던 '오픈토크' '핸드프린팅' '야외무대인사'의 행사 장소를 변경한다"고 밝혔다. 이들 행사는 영화의전당 두레라움 광장으로 자리를 옮겨 예정대로 진행된다.
다만 부산국제영화제 측은 "상황에 따라서 시간 변동이 있을 수 있다"며 "이에 대한 공지는 홈페이지를 통해 미리 진행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올해로 21회를 맞이한 부산국제영화제는 오는 6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영화제에는 69개국에서 301편의 영화가 초청됐다. 개막식 사회는 배우 설경구와 한효주가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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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영 기자 yoo@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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