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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 온리 러브송' 이종현-공승연, 역시 '꿀벌커플'…첫 촬영부터 찰떡호흡

작성일: 2016.10.05 17:27 유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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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이 온리 러브송' 이종현과 공승연. 제공|FNC애드컬쳐
[스포티비스타=유은영 기자] '마이 온리 러브송' 이종현과 공승연이 첫 촬영부터 찰떡호흡을 자랑했다.

5일 사전 제작 드라마 '마이 온리 러브송'(극본 김수진, 연출 민두식, 제작 FNC애드컬쳐) 제작진은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돋보이는 이종현, 공승연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마이 온리 러브송'은 사람도 사랑도 모두 돈으로 급이 매겨진다고 생각하는 안하무인 톱스타 송수정(공승연 분)이 과거로 타임슬립 해 돈밖에 모르는 온달(이종현 분)을 만나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공개된 사진 속 공승연은 고구려로 타임슬립한 송수정 역할에 맞게 아리따운 한복자태를 뽐내고 있다. 특히 공승연은 이종현과 다정한 포옹으로 설렘을 주는가 하면, 서로를 죽일 듯 노려보고 있어 극에 대한 궁금증을 키우고 있다.

이종현과 공승연은 앞서 MBC '우리 결혼했어요4'에서 가상커플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당시 두 사람은 '꿀벌커플' '꽁이커플' 등 다양한 애칭으로 불리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그로부터 1년 후 드라마로 재회한 이종현과 공승연은 주변의 부러움을 살 정도로 찰떡호흡을 자랑했다는 후문이다.

제작진은 "이종현과 공승연의 남다른 호흡에 힘입어 첫 촬영이 순조롭게 진행됐다"며 "'우결'에서 보였던 달달한 모습과 사뭇 다른 두 사람의 티격태격 '케미'가 어떻게 그려질지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마이 온리 러브송'은 100% 사전제작으로 오는 2017년 2월 방송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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