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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축구 대형사고 '2부' 갈 토트넘보다 훨씬 낫다…“이강인 데려온다” EPL 팀들 줄섰다 → 뉴캐슬까지 참전, PSG 684억 결단하나

작성일: 2026.03.14 13:29 조용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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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트넘이 이강인을 주시한 건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 겨울 이적시장 당시에도 이강인 영입을 적극적으로 추진한 바 있다. 프리미어리그 구단들 외에도 라리가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도 이강인 영입에 사활을 걸 전망이다. 이미 스페인 '마르카'는 1월 "아틀레티코의 마테우 알레마니 스포츠 디렉터의 목표는 무슨 수를 써서라도 이강인을 아틀레티코로 데려오는 것"이라고 보도했다. ⓒ 생성형 AI 활용
▲ 토트넘이 이강인을 주시한 건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 겨울 이적시장 당시에도 이강인 영입을 적극적으로 추진한 바 있다. 프리미어리그 구단들 외에도 라리가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도 이강인 영입에 사활을 걸 전망이다. 이미 스페인 '마르카'는 1월 "아틀레티코의 마테우 알레마니 스포츠 디렉터의 목표는 무슨 수를 써서라도 이강인을 아틀레티코로 데려오는 것"이라고 보도했다. ⓒ 생성형 AI 활용

[스포티비뉴스=조용운 기자] 파리 생제르맹의 ‘골든 보이’ 이강인(25)을 향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의 구애가 심상치 않다. 막강한 자금력을 앞세운 뉴캐슬 유나이티드가 영입전에 본격적으로 뛰어들면서 관심 수준을 넘어 구체적인 이적 시나리오까지 거론되기 시작했다. 

영국 매체 '토크 스포츠'는 14일(한국시간) 뉴캐슬이 이강인 영입에 매우 긍정적인 신호를 보내고 있다고 전했다. 현재 프리미어리그 12위에 머물며 기대에 못 미치는 시즌을 보내는 뉴캐슬은 올여름 이적시장에서 대대적인 전력 개편을 준비하고 있다. 

뉴캐슬에 가장 필요한 건 찬스 메이커다. 공격 전개에서 창의성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반복되는 가운데 이강인을 팀의 공격 흐름을 바꿀 게임 체인저로 낙점했다는 분석이다.

뉴캐슬이 이강인에게 눈독을 들이는 이유는 분명하다. 주포 알렉산더 이삭이 빠진 뒤 공격 파괴력이 크게 떨어졌고, 앤서니 고든과 안토니 엘랑가 등 기존 자원들의 영향력도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있어 걱정이 이만저만 아니다. 

뉴캐슬의 약점을 지워야 한다고 주장하는 이 매체는 "이강인이 합류할 경우 오른쪽 측면에서 안쪽으로 파고드는 플레이메이커 역할을 맡아 공격 조립을 주도할 것"으로 내다본다. 정교한 왼발 킥과 압박을 벗겨내는 탈압박 능력은 촘촘한 프리미어리그 수비를 흔들 수 있는 무기라는 평가다.

▲ 토트넘이 이강인을 주시한 건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 겨울 이적시장 당시에도 이강인 영입을 적극적으로 추진한 바 있다. 프리미어리그 구단들 외에도 라리가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도 이강인 영입에 사활을 걸 전망이다. 이미 스페인 '마르카'는 1월 "아틀레티코의 마테우 알레마니 스포츠 디렉터의 목표는 무슨 수를 써서라도 이강인을 아틀레티코로 데려오는 것"이라고 보도했다.  ⓒ곽혜미 기자
▲ 토트넘이 이강인을 주시한 건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 겨울 이적시장 당시에도 이강인 영입을 적극적으로 추진한 바 있다. 프리미어리그 구단들 외에도 라리가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도 이강인 영입에 사활을 걸 전망이다. 이미 스페인 '마르카'는 1월 "아틀레티코의 마테우 알레마니 스포츠 디렉터의 목표는 무슨 수를 써서라도 이강인을 아틀레티코로 데려오는 것"이라고 보도했다. ⓒ곽혜미 기자

이강인을 노리는 팀은 뉴캐슬뿐만이 아니다. 이미 지난겨울부터 관심을 보여온 토트넘 홋스퍼를 비롯해 아스널, 첼시, 아스톤 빌라 등 프리미어리그 주요 클럽들이 줄줄이 연결되고 있다. 특히 챔피언십(2부) 강등 위기의 토트넘이 이강인을 새로운 시대를 위한 카드로 설정했다고 알려져 놀라움을 안겼다. 다만 토트넘의 현재 부진을 보면 유럽 트레블을 달성한 명문 구단에서 굳이 이적할지 의구심을 안긴다. 

그런 점에서 뉴캐슬의 관심은 그나마 다행인 소식이다. 프랑스 매체 보도에 따르면 이들 구단은 이강인을 단순한 로테이션 자원이 아닌 핵심 전력으로 활용하는 방안까지 검토 중이다. 파리 생제르맹이 4,000만 유로(약 684억 원) 이상의 제안이라면 협상에 나설 수 있다는 관측까지 나오면서 이적 가능성은 더욱 힘을 얻고 있다.

현재 이강인은 루이스 엔리케 감독의 신임 속에 기회를 받고 있지만 확실한 주전 자리를 굳히지는 못한 상황이다. 최근 첼시와의 챔피언스리그 16강전에서도 벤치에서 출발하며 아쉬움을 남겼다. 파리 생제르맹은 이강인의 다재다능함을 높게 평가하며 2028년까지인 기존 계약을 연장하자는 제안을 던졌지만, 더 많은 출전 시간을 원하는 이강인은 확답을 미룬 채 모든 가능성을 열어둔 상태다.

▲ 토트넘이 이강인을 주시한 건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 겨울 이적시장 당시에도 이강인 영입을 적극적으로 추진한 바 있다. 프리미어리그 구단들 외에도 라리가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도 이강인 영입에 사활을 걸 전망이다. 이미 스페인 '마르카'는 1월 "아틀레티코의 마테우 알레마니 스포츠 디렉터의 목표는 무슨 수를 써서라도 이강인을 아틀레티코로 데려오는 것"이라고 보도했다. ⓒ 파리 생제르맹
▲ 토트넘이 이강인을 주시한 건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 겨울 이적시장 당시에도 이강인 영입을 적극적으로 추진한 바 있다. 프리미어리그 구단들 외에도 라리가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도 이강인 영입에 사활을 걸 전망이다. 이미 스페인 '마르카'는 1월 "아틀레티코의 마테우 알레마니 스포츠 디렉터의 목표는 무슨 수를 써서라도 이강인을 아틀레티코로 데려오는 것"이라고 보도했다. ⓒ 파리 생제르맹
▲ 토트넘이 이강인을 주시한 건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 겨울 이적시장 당시에도 이강인 영입을 적극적으로 추진한 바 있다. 프리미어리그 구단들 외에도 라리가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도 이강인 영입에 사활을 걸 전망이다. 이미 스페인 '마르카'는 1월 "아틀레티코의 마테우 알레마니 스포츠 디렉터의 목표는 무슨 수를 써서라도 이강인을 아틀레티코로 데려오는 것"이라고 보도했다. ⓒ 파리 생제르맹
▲ 토트넘이 이강인을 주시한 건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 겨울 이적시장 당시에도 이강인 영입을 적극적으로 추진한 바 있다. 프리미어리그 구단들 외에도 라리가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도 이강인 영입에 사활을 걸 전망이다. 이미 스페인 '마르카'는 1월 "아틀레티코의 마테우 알레마니 스포츠 디렉터의 목표는 무슨 수를 써서라도 이강인을 아틀레티코로 데려오는 것"이라고 보도했다. ⓒ 파리 생제르맹

사실 이강인의 이적설은 어제오늘 일이 아니다. 지난 이적시장에서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등 빅클럽들과 연결됐지만 구단의 반대로 무산된 바 있다. 다만 이번에는 분위기가 다르다. 이강인은 이제 벤치로 쌓아올리는 커리어보다는 그라운드에서 더 큰 역할을 원하고, 프리미어리그 구단들은 거액의 이적료를 준비한 채 줄을 서 있다.

결국 선택은 이강인의 몫이다. 벤치와 주전을 오가며 파리 생활을 이어갈 것인지 아니면 자신을 중심으로 활용하려는 프리미어리그로 무대를 옮겨 새로운 도전에 택할 것인지 관심이 쏠린다. 분명한 사실은 이강인의 창의적인 재능이 올여름 유럽 이적시장에서 가장 뜨거운 이름 중 하나임에 틀림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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