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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테나 떠나는 이진아, 유희열 근황 깜짝 공개…"큰 나무처럼 든든"

작성일: 2026.03.19 17:32 정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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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희열(왼쪽), 이진아. 출처| 이진아 SNS
▲ 유희열(왼쪽), 이진아. 출처| 이진아 SNS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가수 이진아가 소속사 안테나를 떠나는 가운데, 대표인 유희열의 근황을 공개해 시선을 모았다. 

이진아는 19일 자신의 SNS에 "언제나 제게 든든한 그늘이 되어주었던 안테나와의 인연이 2026년 3월을 끝으로 마무리 됐다"라며 "11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아낌없는 애정으로 함께해주신 희열 대표님과 회사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이진아는 "안테나는 저에게 큰 나무처럼 든든했고 학교처럼 많은걸 가르쳐줬다. 앞으로의 안테나의 여정도 진심으로 응원한다"라며 "그리고 오랜 시간 제 음악을 지켜봐 주시고 따뜻하게 들어주신 팬분들께도 마음 깊이 감사드린다"라고 했다. 

특히 이와 함께 이진아는 유희열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유희열은 2022년 방송 활동을 중단하고 안테나 대표로서 업무에 집중하고 있다. 

이 가운데 그는 지난해 4월 배철수를 대신해 MBC 라디오 FM4U ‘배철수의 음악캠프’ 스페셜 DJ를 맡은 바 있다. 이는 그가 2022년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 하차 이후 약 3년 만에 라디오 객원 DJ로 복귀한 것이었기에 믾은 관심을 모았다. 

당시 유희열은 "머리가 하얗게 될 만큼 떨린다. 살면서 제일 떨리는 것 같다. 목소리가 잠기는 것 같기도 하다. 이 자리에 오면서 정말 많은 생각을 했다. 반가움을 표시해주시는 분들, 소리 없이 들어주시는 분들, 불편함을 느끼실 모든 분들께 감사함과 오랜만에 인사드리게 되는 어색함에 대한 사과의 말씀을 함께 전한다"라고 했다. 

또한 유희열은 지난해 9월에는 서울 이태원에서 열린 '2025 현대카드 다빈치 모텔'에서 현대카드 정태영 부회장과 국내 음악 산업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팬들과 만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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