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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째 캐스팅 無' 주진모, '치과의사 아내♥'에 "여보한테 절대적 의지" 애교

작성일: 2026.03.21 18:13 최신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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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민혜연 개인 유튜브 캡처
▲ 출처| 민혜연 개인 유튜브 캡처

[스포티비뉴스=최신애 기자] 주진모가 '치과의사' 아내와 꽁냥꽁냥한 일상을 공개했다.

배우 주진모의 아내 민혜연은 지난 20일 개인 유튜브 채널에 남편과 함께한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건강검진 후 민혜연은 "난 오빠 보면서 느낀 게 전날 오후 2시부터 다음날 7시 30분 건강검진할 때까지 금식하는데 그렇게 징징거리냐"고 물었다.

이에 주진모는 "내가 의지할 수 있는 사람은 여보 밖에 없어서 그래. 내가 여보한테 절대적으로 의지하나봐, 엄마 이상으로"라며 11살 연하 아내에게 애교를 부렸다.

그러자 민혜연은 "난 오빠의 엄마가 될 생각이 없다. 나보다 11살 많은 오빠가 왜 이러는 거야"라고 되물었고, 주진모는 "(내가) 귀엽잖아"라고 했다. 민혜연은 "그러니까. 멋있는 줄 알고 결혼했는데 이렇게 귀여울 줄 알았나"라며 웃었다.

이 말에 주진모는 "멋있는 건 일할 때만 멋있으면 돼"라고 또 다시 애교를 부렸고, 민혜연은 "그래서 언제 멋있어지면 되는 거냐"고 되물었다. 그러자 주진모는 "뭐가 캐스팅 돼야 멋있어질 거 아냐"라며 연기 활동을 하지 않고 있는 이유까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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