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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문불출 박나래, 경찰소환 전 신기루 모친상 조문…절친 위로했다[이슈S]

작성일: 2026.03.22 07:40 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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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나래. ⓒ연합뉴스
▲ 박나래. ⓒ연합뉴스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 각종 의혹 속에 활동을 중단한 박나래가 절친 신기루의 모친상에 조용히 조문, 위로를 전했다.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박나래는 최근 모친상을 당한 절친 신기루를 위로하기 위해 고인의 빈소가 차려진 인천의 한 장례식장을 찾았다. 

전 매니저 갑질 의혹, 주사이모 불법의료 의혹 등에 휩싸여 고소인 및 피의자 신분으로 경찰 조사를 받은 박나래는 이태원 자택에서 두문불출하고 있으나 이날은 어머니를 잃은 절친을 위로하기 위해 조문에 나선 것으로 전해졌다. 

신기루의 모친은 지난 17일 저녁 68세를 일기로 별세했다.

고인의 발인 다음날인 20일에는 박나래의 2차 경찰 소환 조사가 진행됐다. 지난달 20일 첫 조사 이후 한 달 만에 서울 강남경찰서에  특수상해와 명예훼손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한 박나래는 오후 1시부터 약 7시간 동안 조사를 받았다. 경찰은 박나래에게 전 매니저들에게 술잔을 던진 일이 있는지 등을 집중해 캐물은 것으로 전해졌다. 

조사를 마친 뒤 취재진 앞에 선 박나래는 "질문하신 부분 성실하게 답변했다"라며 "조사를 통해서 밝혀질 것 같다. 심려 끼쳐서 죄송하다"고 말했다.  

앞서 박씨의 전 매니저 2명은 '술을 마시지 않는다'는 이유로 폭언을 듣거나 술잔에 맞아 다치는 등 갑질을 당했다고 주장하며 지난해 12월 박나래를 고소했다. 이후 박나래는 전 매니저들을 공갈미수 등 혐의로 맞고소했다. 박나래는 이밖에도 이른바 '주사 이모' 이모씨로부터 불법 의료시술을 받은 의혹도 제기돼 의료법 위반 등 혐의로도 수사 선상에 올랐다. 

이 가운데 방송 활동을 중단한 박나래는 출연 중이던 MBC '나 혼자 산다', '구해줘! 홈즈', tvN '놀라운 토요일' 등에서도 하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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