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M 거장' 모로더 "씨스타와 콜라보, 전세계 히트 되길"
작성일: 2016.10.06 14:14
심재걸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스타=심재걸 기자] 일렉트로닉 뮤직의 선구자 조르지오 모로더가 그룹 씨스타를 앞세워 전세계 히트곡 욕심을 보였다.
모로더는 최근 '2016 서울국제뮤직페어(뮤콘)'의 '콜라보 프로그램'을 통해 씨스타를 만났다. 2~3주 가량 작업을 거친 음악에 씨스타의 목소리를 입혀 신곡을 완성했다.
모로더는 6일 오후 서울 상암MBC에서 열린 '뮤콘' 기자간담회에서 "씨스타와 협업은 굉장히 뜻깊고 기쁜 작업이었다"며 "전세계에서 열광하는 히트곡이 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씨스타를 두고 "굉장히 젊고 아름답고 퍼포먼스 실력이 뛰어나다"며 "목소리가 굉장히 매력적이다. 한국어를 모르지만 사운드와 플로우가 좋아 랩 실력이 매우 뛰어나다고 생각했다"고 극찬했다.
모로더는 1988년 서울 올림픽 주제곡인 '손에 손잡고'를 작곡한 주인공이기도 하다. 28년 전과 달랐던 부분에 대해서는 "올림픽 주제가 경우엔 웅장함에 무게를 뒀다면 이번 작업에는 K팝 요소를 넣기 위해 심혈을 기울였다. 차트 흥행 요소 역시 중요한 요소였다"고 설명했다.
국내 최고 걸그룹으로 꼽히는 씨스타, 세계적으로 명성이 높은 이탈리아 작곡가 조르지오 모로더, 두 거물의 만남은 기획 단계부터 뜨거운 조명을 받았다. 모로더와 씨스타의 협업 무대는 이 날 오후 7시 30분부터 상암MBC 야외 특설무대에서 볼 수 있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심재걸 기자 shim@spotvnews.co.kr
음악 관련 기사
-
하츠투하츠, 도쿄돔에 떴다…일본 프로야구 스페셜 경기 오프닝 퍼포먼스→시구 던졌다
2026-08-19
-
"목표=신인상"…아워벌스데이, JYP '걸그룹 명가' 계보 잇는다[종합]
2026-08-19
-
아워벌스데이 조혜진 "4년만의 JYP 걸그룹, 부담 크지만…좋은 원동력으로 삼겠다"
2026-08-19
-
아워벌스데이 "데뷔 뜻깊고 설레…팀명 우리와 찰떡, 매일 행복할 것 같아"
2026-08-19
-
원위, 정규 3집 '면 : 언노운 아틀라스' 19일 발표…음악적 지도 완성
2026-08-19
-
레드벨벳 웬디, '뼈말라' 외모 품평에 결국 법적 대응…"명백한 명예훼손"
2026-08-19
추천 콘텐츠
-
리센느, 거제 집중호우에 5000만원 기부…팬들도 자발적 동참 "거제야호의 선한영향력"
2026-08-19
-
홍민기 의혹 부인에 前연인 "임신중절 후 책임 회피…초음파 사진 증거 有" 3차 폭로
2026-08-19
-
"일방연락·스토킹" vs "낙태종용·데이트 폭력"…홍민기 vs 前연인, 진흙탕 공방전[종합]
2026-08-19
-
하츠투하츠, 도쿄돔에 떴다…일본 프로야구 스페셜 경기 오프닝 퍼포먼스→시구 던졌다
2026-08-19
-
"거제 야호" 리센느가 불러온 '선행 나비효과'…수해 복구에 쏟아진 기부 행렬[이슈S]
2026-08-19
-
'인생은 오디션', 박민수 '깜빡깜빡'→공훈 '천년만년' 공개
2026-08-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