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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세' 선우용여 "이 동네에서 죽을 것" 깜짝 고백…"납골당 대신 수목장"

작성일: 2026.03.26 11:44 허나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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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우용여가 자신이 죽으면 수목장을 하고 싶다고 밝혔다. 출처|유튜브 '순풍 선우용여' 캡쳐
▲ 선우용여가 자신이 죽으면 수목장을 하고 싶다고 밝혔다. 출처|유튜브 '순풍 선우용여' 캡쳐

[스포티비뉴스=허나원 기자] 배우 선우용여가 동네 사랑을 고백하며 납골당보다는 수목장을 하고 싶다고 밝혀 눈길을 끈다.

24일 유튜브 채널 '순풍 선우용여'에 올라온 영상에서 선우용여는 자신이 죽고 난 후 유골을 납골당이 아닌 산에 묻고 싶다고 밝혀 눈길을 모았다.

선우용여는 자택이 있는 이촌동을 산책하며 "이 동네가 정말 좋다. 여기서 죽을 거다"라고 갑작스럽게 언급해 주변을 깜짝 놀라게 했다.

그는 "죽고 화장하면 납골당에 안 하려고 한다"며 "납골당에 갈 때마다 감옥에 넣어놓은 것 같다"고 솔직한 마음을 밝혔다.

▲ 출처|유튜브 '순풍 선우용여' 캡쳐
▲ 출처|유튜브 '순풍 선우용여' 캡쳐

또 선우용여는 "우리 인생 사는 거는 지수화풍으로 간다. 땅에다가 뿌려줘야된다"며 "내가 울진에 산이 있다. 죽으면 거기에 뿌리면 된다"고 말했다.

해당 영상에는 "선생님 항상 건강하세요", "오래오래 행복하세요" 등의 댓글이 달렸다.

한편 1945년생으로 올해 한국 나이로 82세인 선우용여는 구독자 46만 명을 보유한 유튜브 채널 '순풍 선우용여'를 통해 활발하게 대중들과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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