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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S]한효주, 청순에서 섹시까지 부산국제영화제 레드카펫 열일했다

작성일: 2016.10.06 20:21 성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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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섹시한 한효주. 부산|곽혜미 기자

[스포티비스타=성정은 기자]한효주가 제21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2016) 개막식에서 열일했다.

한효주는 6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에서 설경구와 사회를 맡았으며, 개막식 진행에 앞서 레드카펫을 빛냈다.

▲ 청순+우아한 한효주. 부산|곽혜미 기자

부산국제영화제 레드카펫에서 청순미녀 한효주가 고른 드레스는 두얼굴의 블랙 드레스였다. 홀터넥 블랙 드레스가 앞에서 보면 한효주 특유의 청순하고 우아한 매력을 살렸다. 갈색 머리와 세련된 메이크업이 빛났고, 액세서리를 자제해 미모와 몸매에 시선이 집중됐다.

▲ 한효주의 매끈한 등라인. 부산|곽혜미 기자

그런데, 뒷모습은 반전이었다. 가느다란 금속 끈이 드레스를 지탱해줄 뿐, 한효주의 매끈하고 날렵한 등라인이 그대로 드러났다. 군살 없이 쭉 뻗은 아름다운 뒤태였다. 길고 윤기나는 생머리는 뒤에서도 빛났다.

▲ '후광까지 번쩍' 한효주. 부산|곽혜미 기자

한효주의 손짓은 우아했다. 아름다운 드레스 자태에 카메라 플래시가 집중돼 플래시가 후광처럼 터지던 순간, 한효주는 우아하게 손을 들어 개막식 레드카펫을 찾은 영화팬들과 취재진에게 인사했다. 플래시가 아우라 같았다.

한효주는 레드카펫에 이어 개막식에서 배우 설경구와 함께 사회를 맡았다. 올해 유난히 부실했던 부산국제영화제 레드카펫과 개막식을 이래저래 빛낸 한효주다.

한편, 제 21회 부산국제영화제는 6일 개막해 오는 15일까지 진행되며 69개국 301편의 작품이 초청됐다. 태풍의 영향으로 야외 무대인사를 비롯한 일부 행사들은 실내로 장소를 이동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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