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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드, 日 신주쿠 전광판에 뮤비 등장…"심장박동 두근두근" 환호

작성일: 2026.03.31 09:36 김원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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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이드 첫 앨범에 담긴 '락락'과 '터그 오브 워' 뮤직비디오가 일본 도쿄 신주쿠 전광판에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제공|IX엔터테인먼트
▲ 보이드 첫 앨범에 담긴 '락락'과 '터그 오브 워' 뮤직비디오가 일본 도쿄 신주쿠 전광판에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제공|IX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5인조 신인 남성밴드 보이드(V01D)의 열정이 일본으로 번졌다.

지난 11일 타이틀곡 ‘터그 오브 워’(Tug of War)를 발표하며 가요계 데뷔한 보이드는 음악 방송 출연 등 바쁜 일정을 소화하는 가운데 SNS를 통해 일본에서 촬영된 대형 전광판 영상이 등장해 눈길을 모은다.

소속사 IX(아이엑스)엔터테인먼트는 “4월 중순경까지 1개월 간 도쿄 신주쿠 유니카 비전 옥외 디스플레이를 통해 보이드 첫 앨범에 담긴 ‘락락’(ROCKROCK, 樂樂)과 ‘터그 오브 워’ 뮤직비디오를 게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팬들을 대상으로 한 인증 이벤트도 진행중이다. 전광판을 촬영해 SNS에 게재하는 이들을 대상으로 사인 폴라로이드, 사인 데뷔앨범을 증정한다.

현지 팬들은 “신주쿠 한 가운데서 K밴드의 영상과 함께 노래가 들려 깜짝 놀랐다” “신인 밴드인데 이렇게 빨리 일본 프로모션을 진행할 줄 예상 못했다” “일본인 멤버 신노스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등의 반응과 함께 “보이드의 심장박동이 일본 도쿄의 심장부에서 강력하게 뛰고 있다”며 향후 일본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키웠다.

첫 미니앨범 ‘01’을 발표한 보이드는 음악·비주얼·퍼포먼스가 하나의 완성된 서사로 작동해 ‘No.1’ 밴드가 되고 싶은 목표로 데뷔 활동을 펼치는 중이다. 음악 방송 출연을 통해 서정적이고 강렬함을 발산하는 음악적 파동을 일으키며 호평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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