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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산 아픔 딛고…타히티 지수, 오늘(1일) 둘째 득남…"아둘맘 됐다"[공식]

작성일: 2026.04.01 18:00 허나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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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룹 타히티 출신 지수가 둘째를 출산했다. 출처|지수 인스타그램
▲ 그룹 타히티 출신 지수가 둘째를 출산했다. 출처|지수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허나원 기자] 그룹 타히티 출신 지수가  둘째를 출산했다.

1일 지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축하해주신 모든분들 감사합니다. 이렇게 저는 아둘맘이 되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갓 태어난 아들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키 49cm, 체중 2.86kg, 자연분만이라는 문구가 적혀있다. 

그는 "뽀뽀(태명)가 유도분만 날짜보다도 열흘이나 빨리 세상에 나왔지만 저와 뽀뽀 모두 건강해요"라며 "건강하고 바르게 잘 키워보겠습니다"라고 무사히 출산한 소식을 알렸다.

지난달 31일 지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예상보다 빨리 출산하게 됐다며 아들의 탄생을 예고했다. 

한편 지수는 지난 2012년 그룹 타히티 멤버로 데뷔했다. 2017년 그룹 탈퇴 이후 2021년 비연예인과 결혼해, 2024년 1월 첫째 아들을 출산했다. 

그는 지난해 1월 둘째 유산을 고백해 안타까움을 자아냈으나 1년여 만에 기다리던 둘째 득남 소식을 전해 축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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