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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출발' 공민지, 데뷔 7년 만에 첫 시구

작성일: 2016.10.07 11:18 심재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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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애 첫 시구에 나서는 민지. 제공|뮤직웍스
[스포티비스타=심재걸 기자] YG엔터테인먼트를 떠나 솔로 데뷔를 앞둔 민지가 생애 첫 야구 시구에 나선다.
 
민지는 8일 인천SK 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리는 SK와 삼성전에서 정규시즌 마지막 시구자로 결정됐다. 16세 어린 나이에 2NE1으로 데뷔해 연예계로 뛰어든지 7년 만에 펼치는 시구다.
 
민지는 "처음이라 엄청 긴장되지만 한편으로는 처음으로 시구에 도전하게 되어 설레기도 한다"며 "경기에 힘이 될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민지는 현재 솔로 가수로 새로운 도약을 하기 위해 신곡 작업과 콘셉트 회의 등 앨범 준비에 한창이다. 지난 8월에는 첫 팬미팅을 개최하며 본격적인 활동 재개를 알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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