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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상진·김소영, 둘째 아들 품에 안았다...유산 아픔 딛고 '네 가족 완성'

작성일: 2026.04.04 09:20 김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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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득남 소식을 전한 김소영. 출처| 김소영 SNS
▲ 득남 소식을 전한 김소영. 출처| 김소영 SNS

[스포티비뉴스=김지호 기자] 방송인 김소영과 오상진 부부가 둘째 아들을 품에 안았다.

김소영은 4일 자신의 SNS를 통해 “현재 몸 상태는 아주 좋다. 보내주신 메시지들도 하나하나 잘 읽고 있다”며 출산 이후 근황을 전했다. 앞서 그는 3일 “우리 가족이 네 명이 됐다”는 짧은 글과 함께 둘째 출산 소식을 알린 바 있다.

공개된 사진에는 갓 태어난 아기를 품에 안은 김소영의 모습이 담겨 감동을 안겼다. 두 사람은 이번 둘째 출산으로 한층 더 단단한 가족이 됐다. 이미 첫째 딸을 두고 있는 가운데, 아들까지 얻으며 완성된 ‘네 가족’의 삶을 시작하게 됐다.

특히 김소영은 지난 2023년 유산의 아픔을 겪었던 사실이 알려져 있던 만큼, 출산 소식에 많은 이들의 응원이 더해지고 있다. 

한편 김소영은 2012년 MBC 아나운서로 입사해 2017년 퇴사했으며, 이후 방송 활동은 물론 서점 운영과 라이브 커머스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오상진 역시 방송인으로 꾸준히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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