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 "정보 유출, 허위 루머 좌시하지 않겠다" 경고 (공식입장)
작성일: 2016.10.07 12:38
심재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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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스타=심재걸 기자] '아이돌 왕국' SM엔터테인먼트가 소속 가수를 둘러싼 정보 유출과 도용에 대해 강경 대응을 예고했다.
SM은 7일 "최근 당사 소속 아티스트의 개인정보가 유출 및 도용되는 심각한 피해 사례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다"고 하소연했다. 그러면서 "온 오프라인 상에서 유포되고 있는 소속 아티스트 관련 각종 루머, 허위 사실 유포, 개인정보 유출 및 도용, 사생활 침해가 당사 및 당사의 소속 아티스트, 심지어 그 가족, 지인들에게까지 확대되고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이와 관련 SM은 "물질적·정신적 피해 역시 심각한 수준"이라며 "더 이상 좌시 할 수 없다고 판단, 소속 아티스트를 보호하기 위해 권리침해사실 및 범죄행위 등에 대해 적극적으로 대응할 것을 알려 드린다"고 경고했다.
SM에는 엑소, 샤이니, 레드벨벳, NCT 등을 비롯해 다수 인기 아이돌 그룹이 속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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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걸 기자 shim@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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