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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중 보이그룹' 키빗업 "꿈꿔오던 데뷔, 영광…열심히 준비한 것 보여드릴 것"

작성일: 2026.04.08 14:29 정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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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빗업 ⓒ곽혜미 기자
▲ 키빗업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그룹 키빗업(KEYVITUP)이 데뷔 소감을 밝혔다. 

키빗업은 서울 마포구 메세나폴리스 NOL 씨어터 합정 동양생명홀에서 열린 데뷔앨범이자 첫 번째 EP '키빗업' 쇼케이스를 열고 "꿈꿔오던 데뷔를 하게 되어 영광"이라고 말했다. 

키빗업은 현민, 태환, 세나, 재인, 루키아로 구성된 5인조 보이그룹으로, '열쇠'를 의미하는 '키', 생명력을 뜻하는 바이탈의 '빗', 상승을 의미하는 '업'을 합성해 '세상의 문을 열고 생명력을 전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키빗업은 기존의 틀을 깨고 낯선 길을 개척하기 위해 기획된 팀으로, 힙합 음악, 유니크한 스타일, 트렌디한 퍼포먼스를 기반으로 자신들만의 독자적인 영역을 구축하고 글로벌 트렌드를 선도하며 새로운 스타일을 만들어가는 팀으로 성장하고자 한다.

현민은 "꿈꿔오던 순간을 5명 멤버 다같이 함께하고 있다는 것이 영광스럽다"라고, 루키아는 "사실 아직 좀 떨린다. 드디어 데뷔를 하게 됐고, 준비하면서 많은 일이 있었는데 다 같이 열심히 준비해온 만큼 잘 보여드리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첫 번째 EP '키빗업'은 정해진 답을 따르지 않고, 스스로의 방식으로 길을 만들어가는 키빗업의 첫 선언이다. '정답이 존재하는 세상'에 순응이 아닌, 자신만의 신념과 선택으로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겠다는 포부를 담았다. 

신보에는 더블 타이틀곡 '키빗업', '레전더리'를 비롯해 '베스트 원', '쇼 미 썸띵', '폴라로이드'까지 총 5곡이 수록됐다. 

현민은 "'베스트 원'은 선공개곡이라서 가장 먼저 녹음을 했는데, 녹음실에 가서 녹음을 직접 하는게 처음이라서 긴장을 해서 그런지 착한 느낌의 보이스로 구성이 돼서 아쉬움이 있었다. 그래서 강렬한 느낌을 낼 수 있게 재녹음과 수정을 하면서 노력했다"라고 말했다. 

키빗업의 데뷔 앨범은 이날 오후 6시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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