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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츠웨이브 "'스틸하트클럽'으로 성장…데뷔할 수 있게 해준 팬들께 감사"

작성일: 2026.04.08 16:42 정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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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츠웨이브. 제공|  카카오엔터테인먼트
▲ 하츠웨이브. 제공|  카카오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밴드 하츠웨이브가 데뷔 소감을 밝혔다. 

하츠웨이브는 8일 오후 서울 마포구 문화비축기지 T2 실내공연장에서 열린 첫 번째 미니앨범 '더 퍼스트 웨이브' 쇼케이스를 열고 "데뷔할 수 있게 해준 팬분들께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하츠웨이브는 Mnet 서바이벌 '스틸하트클럽'에서 각 포지션 1위를 차지한 멤버들로 결성된 5인조 글로벌 밴드다. 마음과 소리의 주파수를 뜻하는 'hrtz'와 고음질 사운드, 그리고 파동을 상징하는 'wav'가 결합된 이름으로, 세상에 새로운 물결을 일으키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멤버 개개인의 실력 역시 관심 받고 있다. 윤영준은 키보드, 리안은 보컬, 데인은 베이스, 케이텐은 기타, 하기와는 드럼을 맡아 각기 다른 개성과 음악적 역량을 지닌 멤버들이 유기적인 팀워크를 완성하며 하나의 '파동'을 만들어간다. 

하기와는 "데뷔할 수 있어서 너무 행복하다. 앞으로 하츠웨이브로 많은 사람들을 즐겁게 해주고 싶다"라고 말했다. 

케이텐은 "드디어 오늘 데뷔하게 되었는데, 믿기지 않고 꿈같다. 행복하고 너무 감사하다"라고 했다. 

리안은 "'스틸하트클럽'을 통해 밴드와 밴드맨으로 성장하는 기회들을 가졌다. 4개월 동안 데뷔를 준비하면서 팀원들이랑 성장했다"라고 밝혔다. 

윤영준은 "하츠웨이브라는 팀으로 데뷔할 수 있게 되어서 영광이다. 데뷔할 수 있게 해주신 팬분들께 감사드린다. 설레고 여러가지 감정들이 드는데 기다려주신 것에 보답할 수 있는 순간이 온 것 같아서 기쁘다"라고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데인은 "'스틸하트클럽'이 끝난 이후로 데뷔를 위해 4개월 동안 열심히 준비했다. 이번 쇼케이스로 첫 무대를 보여드릴 수 있게 되어서 기대가 되고 영광이다"라고 설레는 마음을 밝혔다. 

데뷔 앨범 '더 퍼스트 웨이브'는 아무것도 울리지 않던 적막한 세계에 서로 다른 주파수를 가진 다섯 멤버가 모여 첫 번째 '파동'을 만들어내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하츠웨이브의 데뷔 앨범 '더 퍼스트 웨이브'는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에서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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