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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너원' 배진영, 남동생은 쇼트트랙 국가대표…"황민현 닮았네"

작성일: 2026.04.13 17:58 허나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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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워너원 배진영(왼쪽)과 동생 배서찬. 제공| 아우라엔터테인먼트, 출처|스포테이너즈 유튜브 캡쳐
▲ 워너원 배진영(왼쪽)과 동생 배서찬. 제공| 아우라엔터테인먼트, 출처|스포테이너즈 유튜브 캡쳐

[스포티비뉴스=허나원 기자] 워너원 배진영 동생 배서찬 선수가 쇼트트랙 국가대표에 선발돼 화제다.

12일 배서찬 선수가 쇼트트랙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남자 선수 55명 중 종합 3위에 올라 차기 시즌 국제대회 계주 멤버로 뽑혔다. 인터뷰에서 그는 친형인 워너원 멤버 배진영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배서찬 선수는 형의 유명세에 힘들지 않았냐는 질문에 "어릴 때는 스트레스가 있었는데 지금은 좋다"며 "거의 형 집에 살고 있다. 형이 너무 좋아하고 축하해줘서 신났다"고 형제 간의 우애를 드러냈다.

그는 "형보다 유명한 사람이 되기는 쉽지 않을 것 같다"며 4년 뒤에는 가능하지 않겠냐는 질문에 "노력해보겠다"고 수줍게 답했다.

누리꾼들은 "황민현 닮았다", "그 어려운 쇼트트랙 국가대표가 되다니. 대단하다", "형만큼 잘 생겼다" 등 배서찬 선수와 배진영이 형제라는 소식에 놀라워했다. 

배서찬은는 2026-2027 시즌 국제빙상연맹 월드투어 준비를 위한 본격적인 훈련에 돌입할 예정이다.

한편 배진영은 2017년 워너원으로 데뷔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최근 워너원은 해체 7년 만에 재결합을 공식화했으며, 지난 6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DMC 문화공원에서 열린 새 리얼리티 ‘워너원고 : 백투베이스’ 오프닝 세리머니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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