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유명해지고 싶어요"…NCT 위시, KSPO돔 입성→첫 정규 발매로 '대세' 굳힌다[종합]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그룹 NCT 위시가 신보를 통해 더 유명해지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다.
NCT 위시는 19일 오후 서울 올림픽공원 KSPO돔(구 체조경기장)에서 서울 앙코르 공연 및 정규 1집 '오드 투 러브' 발매 기자간담회를 열고 KSPO돔 입성 소감을 밝히고, 신보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NCT 위시는 지난 17일부터 이날까지 사흘간 선예매 전석 매진을 기록한 앙코르 공연으로 팬들과 만났다.
재희는 "KSPO돔에서 무대를 한다고 들었을 때 믿기지 않았다. 저희를 정말 많이 사랑해주시는 시즈니(NCT 공식 팬덤명)분들께 감사드리고, 첫 콘서트 때부터 투어를 통해 더 성장한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라고 말했다.
사쿠야는 "큰 공연장에서 공연을 할 수 있어서 너무 행복하다. 작년 10월부터 시작해서 30번 공연을 하고 왔는데, 지금까지 잘 하고 왔으니까 오늘도 최선을 다해서 해보겠다"라고 했다.
시온은 "저희의 생각보다는 빠르게 이 공연장에 올 수 있었던 것 같아서 신기하다. 이틀 내내 재밌게 공연했고, 오늘도 재밌게 공연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유우시는 "시즈니 분들과 만날 수 있어서 너무 좋고, 오늘 무대도 잘해보겠다"라고, 리쿠는 "이렇게 큰 공연장에서 우리의 매력을 많은 분들에게 보여드릴 수 있어서 행복하고 기대가 된다. 오늘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료는 "데뷔한지 2년밖에 안됐는데, 이렇게 큰 공연장에서 공연을 할 수 있다는 게 신기하고 시즈니 덕분이다. 내일 정규앨범도 많이 기대해달라"라고 말했다.
이어 리쿠는 "예전에는 시즈니와 소통할 여유가 없었는데 지금은 눈을 마주치면서 무대를 할 수 있게 됐고, 시즈니 얼굴을 보면서 무대를 하는게 너무 재밌는 것 같다"라고 했다.
시온은 "오늘이 33회차 공연인데, 멤버들과 팀워크도 전보다 돈독해진 것 같아서 무대할 때도 스케줄 할 때도 더 즐겁다"라며 "그리고 저희 이번 정규 앨범 타이틀곡 '오드 투 러브'를 콘서트에서 첫 공개하게 되었는데 저희가 정말 열심히 준비한만큼 시즈니의 반응도 궁금했었다. 첫 무대할 때 엄청 떨렸는데 무대 끝나고 시즈니들이 환호해주셔서 뿌듯한 생각도 들었고, 안도했다"라고 말했다.
정규 1집 '오드 투 러브'는 동명의 타이틀곡 '오드 투 러브'를 포함한 다채로운 다채로운 장르의 10곡으로 구성되어 한층 선명해진 NCT 위시의 음악 색깔이 담겼다. 신보는 데뷔 후 구축해온 청량, 네오 감성을 집대성한 앨범이다.
매 컴백마다 가파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NCT 위시는 이번 앨범을 통해 음악부터 퍼포먼스, 팀워크까지 모든 면에서 성장한 역량을 드러내며 '대세'의 자리를 굳힐 전망이다.
재희는 "첫 정규라서 곡 수도 많아지고, 모든 곡에 정성을 들여서 마음이 간다"라며 "차가운 세상속에 NCT 위시의 다정함을 전하자는 메시지를 담았다. 그 메시지가 마음에 와닿고 따뜻해서 많은 분들이 들어주셨으면 좋겠다"라고 소개했다.
사쿠야는 "정규인만큼 노래가 많이 있어서 다양하게 즐길 수 있다. 그 중에 '스티키'라는 노래가 있는데, 앨범 중에서도 또 다른 새로운 맛을 볼 수 있다. 힙한 퍼포먼스 곡"이라고 밝혔다.
시온은 "작년 투어 시작 전부터 앨범을 준비했다. 투어를 하면서 중간중간 앨범과 관련해서 이야기를 나눴는데, 이번 정규 타이틀은 저희를 대표할 수 있는 대표곡이 됐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타이틀곡 '오드 투 러브'는 아일랜드 록 밴드 크랜베리스의 '오드 투 마이 패밀리'를 샘플링했다.
재희는 "듣자마자 바로 개그콘서트 BGM이 생각났다. 많은 분들이 알 수 있고, 쉽게 따라해주실 것 같았다. 곡을 들으니까 너무 좋아서 NCT 위시 유명해질 수 있겠다고 생각했다"라고 밝혔다.
료는 "청량하면서도 네오한 느낌이 섞여있는 곡이다"라고, 시온은 "이번 노래가 되게 중독성이 있는 만큼 전세계에서 저희 음악을 많이 들어주셔서 음악 차트에서도 좋은 결과가 있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시온은 타이틀곡 안무 제작에 직접 참여했다. 그는 "가장 중독성 있는 부분에서 안무가 중요하다는 생각을 했고, 회사에서도 안무 발주를 많이 맡겼는데, 저희 아이디어도 물어봐주셨다. 시간이 날 때 좋은 안무가 뭐가 있을까 생각했고, 타이틀곡 연습을 했을 때 댄서분들과 여러 동작을 나눠서 4~5개 정도 찍어두고 회사가 위에서 컨펌을 해줬다"라고 밝혔다.
NCT 위시는 앞으로의 목표에 대해서도 밝혔다. 유우시는 "시즈니 분들을 만나는 것과 저희의 좋은 모습을 많이 보여드리는게 위시리스트"라고 말했다.
시온은 "저희가 계속 성장한다고 말씀해주셨는데, 시즈니분들이 계속 사랑해주시고, 저희를 사랑해주시는 분들이 점점 늘어나서 감사한 마음이 큰 것 같다. 저희의 위시리스트는 이번 타이틀곡 후렴 멜로디가 중독성이 강해서 많은 분들이 흥얼거려서 저희 팀과 노래가 더 유명해졌으면 좋겠다"라는 바람을 전했다.
사쿠야는 "저희가 아직 2년밖에 안되긴 했지만 이번에 일본 아레나에서 처음 공연을 했는데, 돔에서는 안 해서 다음 목표는 일본에서 돔 공연을 하고 싶다"라고 덧붙였다.
NCT 위시는 '첫 번째 콘서트 투어 '인투 더 위시 : 아워 위시' 앙코르 인 서울'에서 타이틀곡 '오드 투 러브'와 수록곡 '스티키' 무대를 최초 공개한다.
NCT 위시의 첫 정규앨범 '오드 투 러브'는 20일 발매된다.
관련 추천 기사
음악 관련 기사
-
키키, 글로벌 상승세 입증…스포티파이·애플뮤직 1위→美 포브스 'HITC' 무대 호평
2026-08-20
-
영탁, '탁쇼5'로 전국 팬들 만난다…서울 이어 부산·인천·대구 등 5개 도시로 확대
2026-08-20
-
손태진, 수원 콘서트 22·23일 개최…'클래식→대중음악' 장르 오가는 고품격 라이브 예고
2026-08-20
-
'인생은 오디션', 송민경·재하 파이널 1차전 신곡 미션 마무리…'나는 솔로'·'마중' 최초 공개
2026-08-20
-
혼성그룹 카드, 월드투어 타이베이 공연 추가…뜨거운 글로벌 인기
2026-08-20
-
키스오브라이프, '스웨트' 열기 이어간다…'엠카'서 '왓!' 무대 최초 공개
2026-08-20
추천 콘텐츠
-
키키, 글로벌 상승세 입증…스포티파이·애플뮤직 1위→美 포브스 'HITC' 무대 호평
2026-08-20
-
"법정에서 제대로"…초음파·멍 사진 공개한 홍민기 前여친, SNS 폭로전 중단 선언[종합]
2026-08-20
-
영탁, '탁쇼5'로 전국 팬들 만난다…서울 이어 부산·인천·대구 등 5개 도시로 확대
2026-08-20
-
손태진, 수원 콘서트 22·23일 개최…'클래식→대중음악' 장르 오가는 고품격 라이브 예고
2026-08-20
-
'빛나는 트로트' 지영일, 긴 무명생활 이겨낸 칠전팔기 사연에 '뭉클'
2026-08-20
-
'인생은 오디션', 송민경·재하 파이널 1차전 신곡 미션 마무리…'나는 솔로'·'마중' 최초 공개
2026-08-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