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조수미, SM과 전속 레코딩 아티스트 계약…데뷔 40주년 앨범 낸다[공식]

작성일: 2026.04.21 08:30 정혜원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조수미. 제공| SM엔터테인먼트
▲ 조수미. 제공| SM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세계 최정상의 소프라노 조수미가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와 음반 및 음원 제작에 대한 독점계약을 체결했다. 

21일 SM은 "조수미와 음반 및 음원 제작에 대한 독점계약을 체결했다"라고 밝혔다. 

이번 계약은 SM의 클래식&재즈 레이블 'SM 클래식스'가 영입한 첫 번째 레코딩 전속 아티스트다. 조수미는 SM 클래식스를 통해 다채로운 음악 행보를 펼칠 예정이며, 그 신호탄은 오는 5월 발표되는 데뷔 40주년 스페셜 앨범인 '컨티뉴엄'이다. 

조수미는 "이번 앨범은 그 긴 시간의 결실이자 동시에 또 다른 시작을 의미한다. 저의 음악은 어느 한순간에 머무르지 않고 계속 이어지며 새로운 가능성을 향해 나아가고 있다"라며 "이 음반에는 지금까지 음반으로 남기지 않았던 고난도의 콜로라투라 아리아부터 동 시대 작곡가들의 새로운 음악이 함께 담겨 있다"라고 소개했다. 

'컨티뉴엄'은 조수미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관통하는 총 11곡의 방대한 레퍼토리를 담았다. 이루마, 박종훈, 김진환, 최진, 고영환, 윤자은, 무라마츠 타카츠구 등 국내 외 최정상의 작곡가가 참여했으며, 최영선의 지휘와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 연주로 앨범의 완성도를 높였다. 또한 엑소 수호와의 듀엣과 바이올리니스트 대니구의 피처링을 통해 정통 클래식에 대중적 감각을 더했다. 

SM 클래식스는 K-클래식의 확장과 세계화를 위해 유니버설뮤직, 워너뮤직 등 글로벌 레이블에서 전문 클래식&재즈 음반제작자로 활동해 온 조희경씨를 대표로 영입, SM 클래식스 2기를 시작한다. 

SM클래식스가 조수미와 맺은 '익스클루시브 레코딩 아티스트'에 대한 계약은 주요 글로벌 메이저 레이블에서 맺는 계약의 형태로, 음반 및 음원의 기획, 녹음, 유통에 집중된 협력 모델이다. 계약을 통해 조수미는 음반 및 음원 제작에 대해 SM 클래식스의 전폭적인 지원을 받게 된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