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과 함께' 롯데, 사직야구장 두 번째 포켓몬데이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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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박승환 기자] 롯데 자이언츠가 4월 28일부터 5월 14일까지 사직야구장에서 포켓몬과 연계한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
행사 기간 사직야구장 곳곳에 포켓몬 테마 공간을 마련한다. 4월 28일부터 광장에는 피카츄, 잠만보 가로등 배너를 설치한다. 이어 5월 8일부터 14일까지는 높이 6미터 대형 피카츄 에어벌룬을 운영하며, 포켓몬 조형물과 함께하는 포토존도 선보인다.
5월 8일에는 포켓몬과 함께하는 두 번째 ‘포켓몬데이’를 연다. 경기 전 롯데 자이언츠 유니폼을 착용한 피카츄가 광장과 그라운드를 찾아 ‘피카츄 퍼레이드’를 펼친다. 광장에는 미니게임 존을 운영하며, 참여 팬에게 콜라보 엠블럼 스티커를 선물한다. 입장 시간에는 3층 게이트에서 피카츄, 잠만보, 루카리오 그리팅 행사를 진행한다. 입장 관중 대상 잠만보 종이 썬캡 1만 5000장을 선착순 배포한다.
경기 중에도 다양한 이벤트를 이어간다. 포켓몬 퀴즈와 경품 이벤트를 진행하며, 3회초 종료 후에는 피카츄, 루카리오와 어린이 팬이 함께하는 ‘응원 타임’을 운영한다. 응원단은 포켓몬 유니폼을 착용하고 응원 무대에 올라 현장 분위기를 더욱 끌어올릴 예정이다. 또한 ‘포켓몬데이’ 기간에는 한정판 ‘잠만보 테마 지류 티켓’을 제공한다.
‘잠만보’ 테마 굿즈도 새롭게 선보인다. 유니폼, 타월, 짝짝이 등 응원 용품으로 구성한다. 상품은 5월 8일 온·오프라인 채널에서 판매한다. 자세한 일정은 구단 상품 공식 채널을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한편, 구단은 2025시즌부터 포켓몬과 협업을 이어오고 있다. 테마 이벤트, 현장 참여 프로그램, 협업 굿즈 등을 선보이며 야구장 관람의 즐거움을 한층 넓혀왔다. 앞으로도 야구와 엔터테인먼트를 결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 선보일 계획이다.
5월 8일부터 10일까지 열리는 홈경기 티켓 예매는 4월 24일 시작한다. 선예매는 오전 10시, 일반 예매는 오후 2시부터 구단 공식 홈페이지와 앱에서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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